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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한 靑… 민간기업 인사까지 개입"
2018년 마지막날인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야당은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의 폭로로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해온 것이 드러난 만큼 조국 민정수석이 사퇴해야 한다
2018-12-31 임재섭 기자 -
"靑, 朴정부 부채 늘리려 4조 적자국채 발행 압력"
지난해 11월, 청와대가 4조 원 상당의 적자성 국채 발행을 기획재정부에 사실상 강요했다고 30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주장했다. 이 경우 막대한 이자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와 비교해 경제 운영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
2018-12-31 정호영 기자 -
김정은 친서와 협상학 - ‘갈등’은 ‘변화’를 돕는 기회이다.
흔히 오해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가 ‘갈등’은 나쁜 것으로만 여기는 것이다. 사실 ‘갈등’은 발전과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 국민의식 수준이 높아질수록, 선진국이 될수록 갈등은 늘어난다. 반대로 통제된 국가일수록 갈등은 드러나지 않는다. 김정은 친서를 받고 정
2018-12-31 권신일 칼럼 -
하태경 "조국 '우병우'란 괴물이 되고 있다"
3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가운데,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조 수석을 박근혜 정부 시절 불법사찰 지시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빗대 "조국 수석은 우병우란 괴물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하 최고위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8-12-31 정호영 기자 -
KT&G 사장 교체?… 그건 기재부에 물으라는 靑
윤영찬 청와대 국민 소통수석이 31일 민간 기업 경영진 교체 의혹에 대해 "서울신문 전 사장 교체 건은 그 분 발언의 신뢰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지난 29일 "청와대의 지시로 KT&G, 서울신
2018-12-31 임재섭 기자 -
靑 임종석 2월 교체설… 후임에 노영민·신현수 거론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설(2월 5일) 전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비서관, 국민소통수석 비서관 등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라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동아일보>는 문 대통령이 이달 초 여권 핵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서실장을 포
2018-12-31 이상무 기자 -
"靑, KT&G 사장 바꾸려 했다" 기재부 前사무관 폭로
청와대가 KT&G 사장을 바꾸라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해 7월까지 기재부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했던 신재민씨는 지난 2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그같은 주장을 펼쳤다. 신씨는 자신이 “정부가 KT&G 사장을 바꾸려 한다는 정부 문건이
2018-12-30 김철주 기자 -
김정은 '깜짝 친서'…답방·비핵화 관련 원론적 '선언'만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내년에도 남북의 두 정상이 한반도의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가자'는 취지의 친서를 받았다. 청와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친서에는 '앞으로 상황을 주시하면서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2018-12-30 임재섭 기자 -
비하·막말의 아이콘 이해찬… 與대표의 '품격' 따위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발언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구설에 오르면서 논란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당내 전국장애인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정치권에는 정신장애인이 많다"면서 "그 사람들까지 우리가 포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기름을 끼얹었다.
2018-12-30 임재섭 기자 -
'외유 논란' 김성태 조기 귀국… 與의원들도 '관광' 취소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27일 오후 베트남 다낭으로 외유성 출장을 떠났던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일정을 취소하고 29일 예정보다 하루 빠르게 귀국했다. 29일 자유한국당 측은 김 전 원내대표가 몸이 좋지 않아 귀국 일정을 바꿔 현지에서 이날 낮 12시
2018-12-30 김철주 기자 -
"조국은 실무를 모른다… 청와대는 위선적이다"
3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임종석 비서실장과 함께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다.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이 불거진 지 이미 여러날이다. 야권의 질의와 추궁은, 특별감찰반을 직계 조직으로 지휘하던 조국 수석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조 수석은 과연 민정수석
2018-12-30 임재섭 기자 -
'홍준표 키드' 배현진, 한국당 대변인 사퇴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자신을 정계에 입문시킨 홍준표 전 대표 곁으로 돌아갔다.배 전 앵커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방송 제작자로서 'TV홍카콜라'에 주력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제대로
2018-12-28 조광형 기자 -
靑 새 공직감찰반장에 감사원 출신 박완기
청와대가 최근 민간인 사찰 등에 대한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로 논란이 됐던 특별감찰반의 새 반장으로 박완기 전 외교부 감사관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박완기 전 외교부 감사관이 청와대 공직감찰반장(옛 특별감찰반)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2018-12-28 임재섭 기자 -
"병력 줄이면 안보 약해지나"…대통령의 포퓰리즘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군이 역할이) 과거에는 적의 침략을 막아 우리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을 지키는 그런 차원의 안보였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북한과 화해·협력을 도모하며 우리가 평화를 만들고 그 평화가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로 이어지게 하는 달
2018-12-28 임재섭 기자 -
무소속 이용호·손금주의원, 민주당 입당
호남에 지역구를 둔 무소속 이용호 의원과 손금주 의원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이날 중으로 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용호 의원(전남 남원-임실-순창
2018-12-28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