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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수립, 9월11일이 맞는데…與 '4·11 국경일'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4월11일을 국경일로 추진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때맞춰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탓에 정치권의 주목도가 떨어져 난감해하는 모양새다.민주당은 지난달 3·1절 100주년 때도 대대적인 마케팅을 했다. 국
2019-04-11 이상무 기자 -
野 법사위 전원 "이미선 헌재 후보자 수사 의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 전원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코드 인사, 부적격 인사로 정의하고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야당들은 또 금융당국에 이 후보자의 ‘내부정보 이용 부당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법사위 한국당 간사
2019-04-11 강유화 기자 -
"한미 부부 환담" 비판에…靑 "부인들은 사진 찍고 빠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1박3일간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이며, 문 대통령 취임 후 일곱 번째다.
2019-04-11 전성무 기자 -
북한의 기피 인물… 황교안·김진태·나경원 순?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대한민국 정치인은 황교안-김진태-나경원 순(順)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3월 '우리 민족끼리’ ‘구국전선’ ‘메아리’ 등 북한 선전 사이트에 뜬 자유한국당 관련 기사를 분석한 결과다. 자유민주연구원(원장 유동열)이 '최근 북한의 대남 정치공작
2019-04-10 권영수 기자 -
이언주 "정체성 잃어가는 바른미래당, 내년 총선서 어려운 상황"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 방향성은 창당 초 강력한 야당, 중도보수를 표방했으나 지금은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내년 총선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10일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과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은
2019-04-10 김현지 기자 -
'문재인 5시간' 의혹… 엄정대처한다는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의 산불대책회의 ‘5시간 연착’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을 향해 “망언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야당이 막말과 가짜뉴스를 쏟아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과 관련, 근거 없는 소문에 기댄 비난을 쏟아
2019-04-10 이상무 기자 -
'추경' 좋지만 '선심'은 안 돼… 野 '재난추경' 별도로 요구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7조원 이하로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재난'과 '비재난'용 추경 분리 여부를 두고 여야의 목소리가 엇갈려 추경의 국회 통과에는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자유한국당은 "재난 추경 편성은 적극 찬성한다. 다만 급한 것은
2019-04-10 임혜진 기자 -
"남침 주범 김원봉에 서훈… 대한민국 닫자는 것"
약산(若山) 김원봉 등 공산주의 계열 항일운동가에게 훈장을 주려는 문재인 정부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산하기관인 독립기념관을 통해 '약산 김원봉 독립운동 업적' 등을 주제로 한 일련의 토론회를 계획하며 군불때기에 나섰다.
2019-04-10 강유화 기자 -
'꾼' 뺨치는 주식 몰빵…이미선 헌재에 여당도 '한숨'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최대 화두는 ‘주식 과다보유’ 논란이다. 이 후보자의 전체 재산 42억6000여 만원 중 약 35억4800만원(약 83%)이 주식이다. 헌법재판관 후보자로서 ‘도덕성’ 문제가 충분히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후보자는 “
2019-04-10 박아름 기자 -
하태경, 이준석, 권은희 또 불참…손학규는 '버티기'
4·3 보선 패배의 책임을 들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바른미래당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의 회의 보이콧이 계속됐다. 이들은 지난 8일 최고위회의에 이어 10일 열린 최고위회의에도 불참했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사과의
2019-04-10 정호영 기자 -
나경원 "文, 이번에도 北 대변하면 한미동맹 파국"
자유한국당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우려를 표시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중진의원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찾아가 북한의 입장을 대변한다면 한미동맹마저 파
2019-04-10 전명석 기자 -
평화당,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유보'
민주평화당이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유보 입장을 밝혔다. 평화당은 호남 기반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제3지대'를 구축하는 방안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당의 진로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평화당은 9일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2019-04-10 정호영 기자 -
"장관은 국회 동의 필요없다"…박범계의 '내로남불'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박영선·김연철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을 하자 논란이 거세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의 반대를 일축하며 청와대 인사 시스템을 두둔했지만,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야당의원 때 보였던 모습과 달라 '내로남불'이
2019-04-10 이상무 기자 -
내일 한미 회담…美 'FFVD' 쐐기, 입지 좁아지는 文
한미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과 북한을 다시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노이 결렬'로 중재자 역할에 힘이 빠진 상황이어서 이번 회담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 문 대통령의 국내외 입지와
2019-04-10 전성무 기자 -
“문형배, 이미 헌법재판관” 한국당, ‘靑 인사 강행’ 저격
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결국 야당의 불만이 폭발했다. 청와대가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영선(중기벤처부)ㆍ김연철(통일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자 ‘청문회 무용론’을 꺼내든 것이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형배 후보자에 대한 어떤 의혹이 있어도 대통령이
2019-04-09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