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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 '혼밥' 미국선 '찬밥'… 국제 들러리 文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2월 중국을 국빈방문했을 때 '혼밥' 논란이 일었다. 이번엔 미국에 가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 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후 5시40분쯤 미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공식 일정 없이 곧바로 숙소인 블레어하우스로 이
2019-04-12 전성무 기자 -
한미회담에 '임정 100년' 배지…文 '태극기 외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옷깃에 태극기 배지가 아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배지를 달아 논란이 일었다. 정상회담에서는 통상 자국 국기가 새겨진 배지를 다는 외교적 관례를 따르지 않은 데다, 국제무대에서 국내행사 배지를 다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2019-04-12 이상무 기자 -
'사면초가' 손학규, '인적쇄신' 카드로 반전 노리나
당내에서 사퇴 압박을 받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퇴의사가 없음을 재차 밝혔다. "손 대표가 주말까지 (사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행동에 나서겠다"며 최후통첩을 보낸 하태경 최고위원에 대해 손 대표는 "그가 뭘 하겠다고 해서 그것에 따라
2019-04-12 정호영 기자 -
김도읍 “황당한 조국… 이미선 남편 해명, 카톡 유포”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의 ‘대리해명’ 글 링크를 카카오톡으로 유포했다고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조 수석이 오 변호사의 페이스북을 퍼나르고
2019-04-12 두은지 기자 -
"文 미국 왜 갔나… 외교참사" 나경원 탄식
여야가 한미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북미대화의 불씨를 살렸다"고 높게 평가하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대체 왜 갔는지 모르겠다"며 바짝 날을 세웠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뜬구름' '정체불명'
2019-04-12 임혜진 기자 -
'여성의 상징' 이미선 후보자… 남편 뒤에 숨었다
‘주식부자’ 논란에 선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대신 이 후보자의 남편인 오충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는 모양새다. 이 후보자가 10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식 과다보유에 대해 “남편이 관리했다”며 책임을 돌린 후
2019-04-12 박아름 기자 -
금태섭 "공수처 반대"… 민주 균열, 이해찬 체제 파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체제에 균열이 가는 모양새다. 탈원전 관련 내부 불만에 이어 당론인 공수처 설치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면서 당 대표의 조직 장악 능력이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민주당 의원은 11일 페이스북
2019-04-12 이상무 기자 -
"한미회담 부실"… 황교안, 직접 방미 추진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국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양과 질 모두 부실하다"고 꼬집은 황 대표가 방미를 계획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미동맹·대북정책과 관련해 황 대표가 직접 중재자 역할에 나서겠다는 결심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019-04-12 임혜진 기자 -
한국당 총선 '황교안 체제'…조직부총장에 41세 '파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4월 총선을 위한 체제 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황 대표는 11일 공석이던 당 조직부총장 자리에 서울 관악갑 당협위원장인 원영섭(41) 변호사를 앉혔다. 당내에서는 황 대표가 자신에게 권한이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후
2019-04-12 강유화 기자 -
트럼프 원맨쇼, 文 침묵…한미 '단독회담'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11일(현지시간) 낮 12시18분부터 오후 2시14분까지 116분 동안 진행됐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회담은 당초 15분으로 예정됐지만, 실제로는 14분 늘어난 29분 동안 이뤄졌다. 회
2019-04-12 전성무 기자 -
트럼프 "무기 구매 文에 감사"…한미회담 '쪽박 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3차 미북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조만간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른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
2019-04-12 전성무 기자 -
바른미래 최고위원들, 손학규에 '주말 결단' 압박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사실상 와해될 위기에 놓였다.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이 "현 체제로는 총선 필패"라며 회의 보이콧을 선언한 반면, 손학규 대표는 이들의 비판에 꿈쩍도 하지 않는다. 최고위원들은 손 대표가 주말까지 사퇴하는 방향으로 결단을 내리지 않을 경우 행
2019-04-11 정호영 기자 -
분위기 파악 못한 이해찬…'막말' 김연철 칭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연철 통일부장관에 대해 “북한과 야당을 모두 설득할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예방한 김 장관에게 이같이 말하며 “지금 (한반도 상황이) 어려운 국면인데 창의적으로 헤쳐나가는 노력이
2019-04-11 권영수 기자 -
연합TV '인공기 사고'…오죽하면 이런 일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전하던 연합뉴스TV가 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를 붙인 영상을 내보낸 데 대해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오후 성명을 내고 "방송국만 탓할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이런 일이 생겼겠나"라며 "실수인지
2019-04-11 임혜진 기자 -
좌초된 '선거제 개편' 공조… 與, 애초부터 꼼수?
‘선거제 개편’ 동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패스트트랙에 얹으려던 또 다른 개혁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연계처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차적으로 바른미래당에 책임이 전가되는 모습이
2019-04-11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