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당, 靑 앞서 긴급의총 "청와대가 부정부패 온상"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9일 오전, 대거 청와대로 몰려가 분수대 앞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었다. 김연철 · 박영선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및 조국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부실 인사검증과 갑질을 강력 규탄한다

    2019-04-09 임혜진 기자
  • 정의당과 공동교섭 거부… 평화당의 속내

    정의당이 공동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민주평화당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평화당의 반응은 냉랭하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의 회유에도 일부 의원이 반대 견해를 강력히 피력했다. 평화당은 9일 ‘끝장토론’을 열고 공동 교섭단체에 대한 당 내부 의견을 조율하기로

    2019-04-09 박아름 기자
  • "하노이 결렬, 실패 아니라 프로세스"… 靑의 궤변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가운데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지금 이 시점에서 북한과 미국의 신뢰를 갖고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이 작년 5월 취소된 이후

    2019-04-09 전성무 기자
  • 대통령 운전기사가 고위 공무원?…'3급 특혜' 논란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운전기사를 고위공무원단으로 분류되는 3급으로 임용한 것으로 확인돼 특혜채용 논란이 일었다. 대통령 운전기사는 통상 5~6급으로 임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주영훈 청와대경호처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2019-04-09 전성무 기자
  • 사라진 5시간…"文, 산불재난 때 어디 있었나?"

    여야는 9일 정부의 강원도 산불 진화 과정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5시간 만에 청와대 대책회의에 나온 것을 비난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강원도 산불 관련 전체회의에서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2019-04-09 이상무 기자
  • 후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좋긴 한데, 세금은?

    당·정·청은 9일 올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년에는 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무상교육이 확대된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고교 무상교육 방안을 확정했다.

    2019-04-09 박아름 기자
  • “軍 교재서 '북한=주적' 삭제… 청와대 뜻일 것”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방부가 군 정신교육 교재에서 ‘북한은 주적’이라는 내용을 삭제한 것은 청와대의 뜻이 아니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2019-04-09 전경웅 기자
  • 내일 미국 방문… 文 "미북대화 재개 최선"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내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며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100년은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야 한다"

    2019-04-09 전성무 기자
  • “조국은 무능·무책임의 상징"…김관영 "즉각 경질” 촉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무능·무책임의 상징’으로 지목하고 즉각 경질을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9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검증 실패의 핵심 원인이자 무능·무책임의 상징이 된 조국 수석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

    2019-04-09 김현지 기자
  • "文정권-좌파가 조양호 죽였다" 이언주 직격탄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죽음과 관련해 "사실상 문재인 정권과 계급혁명에 빠진 좌파 운동권들이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6·25 당시 인민군과 그에 부화뇌동한 국내 좌익들이 인민재판을 통해 지주들과 자본가들,

    2019-04-09 정호영 기자
  • 국민-대중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

     이제 남 탓만 핳 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오늘 만나 점심을 함께 한 대학 동문 후배님이 이런 말이 있다는 걸 알려주었다. “역사에 대해서는 필부(匹夫)도 책임이 있다-” 세상이 안 좋게 돌아가면 사람들은 흔히 정치-사회 지도층 탓을 한다. 그러나 소

    2019-04-08 류근일 칼럼
  • 軍 대장급 인사…육군총장 서욱·공군총장 원인철

    군 주요 보직 인사가 단행됐다. 국방부는 8일 “정부가 육군 및 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해병대 사령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서열 및 기수, 출신 등 기존 인사 관행에서 탈피해 출신 간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

    2019-04-08 전경웅 기자
  • "주영훈 靑경호처장, 여직원 불러 가사도우미 일 시켜"

    주영훈 청와대경호처장이 경호처 내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여성직원을 자신의 관사(官舍)로 수시로 불러 가사도우미 일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선일보>는 8일 복수의 경호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A(여)씨가 지난 2

    2019-04-08 전성무 기자
  • 박영선 남편, 현대차 사건 수임…'3자 뇌물' 공방 격화

    박영선 신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제3자 뇌물죄' 의혹을 놓고 여야 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고, 한국당은 "얼른 법적 조치를 취해달라"고 맞받았다.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8일 오후 논평

    2019-04-08 임혜진 기자
  • 이낙연 "가난한 강원도" 발언 논란… 도민들 "무시하나"

    강원도 고성산불과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이 총리는 강원도를 ‘가난’이란 말로 요약해 표현했고, 이 대표는 “1명 사망이라 다행”이란 말로 피해를 본 강원도민을 자극했다. 이 총리는 산불 복구 와중인

    2019-04-08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