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사일 기지가 변호할 대상인가"… 황교안, 靑 비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북한의 삭간몰 미사일 기지에 대한 청와대 해명에 “북한이 여전히 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다는데 이를 변호할 일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황 전 총리는 14일 페이스북에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2018-11-15 이유림 기자
  • 푸틴 만난 문재인 "北 비핵화에 러시아 역할 해달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샹그릴라 호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4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 현지 샹그릴라 호텔에서 오후 4시40분쯤 만나 1시간동안 '한반도 비핵화'를 골

    2018-11-14 우승준 기자
  • 北김정은, 올해와 내년 두 차례 방한하나?

    북한 김정은이 올해와 내년 두 차례 우리나라를 방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제20차 한국-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18-11-14 우승준 기자
  •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해놓고… 7대 검증기준 부합한다는 靑

    청와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회 청문보고서 없이 채택된 장관 중 고위 공직자 임명 '7대 배제 기준'에 포함된 후보자가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하지만 청와대가 작년 11월 정해서 발표한 7대 배제 인사 검증 기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적용 대상에 여러 제한

    2018-11-14 임재섭 기자
  • "북한 '核포기 각오' 느껴진다"… 이해찬 '셀프 느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북한으로부터 남북관계를 풀어야겠다는 절실함과 핵을 포기하겠다는 각오가 느껴진다"고 14일 말했다. 연일 종교계 소통 행보를 시작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 "(북한의) 체제가 보장되면 (남북관계를) 풀어

    2018-11-14 이상무 기자
  • "고용성적 최악, '문재앙' 현실로"… 한국당, 文정부 맹공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 고용 성적표가 최악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자, 야당은 맹비난을 쏟아냈다.통계청은 14일 10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4개월째 취업자 수 증가치가 10만명대 이하에 머물었고, 고용률은 9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2018-11-14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15일 美펜스 부통령 면담…'한미관계' 등 협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5일 오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한반도 비핵화 관련 면담을 진행한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펜스 부통령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2018-11-14 우승준 기자
  • 전원책 "한국당은 사조직… 정파 없고 계파만 있어"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직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저는 그분의 수족이 아니다"라며 "기강, 복종할 것을 바랐다면 진작에 말했어야지, 실수하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전원책 변호사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극동VIP빌딩에서 기자회견

    2018-11-14 이상무 기자
  • 싱거운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당원 정지 3개월로 '끝'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은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당원자격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다. 또 이 의원은 평일 18시 이후 및 휴일에 자동차 사고 피해환자 치료시설 등에서 간병 등 봉사활동 100시간 수행을 권고 받았다. 민주평화당은 14일 국회에서 당기

    2018-11-14 이유림 기자
  • 10월 실업자 97만명… 연말 '고용한파' 칼바람

    얼어붙은 고용상황이 연말까지 계속될 분위기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대비 6만4000명 증가에 그쳤다. 취업자수 1만명을 밑돌았던 지난 7,8월과 비교했을 때 다소 나아졌지만, 여전히 10만명 이하에 머물고 있다. 실업률은 같은달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2018-11-14 이유림 기자
  • 경총, 소상공인연합 빼고 노사정 대화하려다 '들통'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가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를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 위원에서 배제했다가 논란이 일자 다시 참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3일 경사노위·경총 등에 따르면 경사노위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표할 위원으로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임원

    2018-11-14 박영근 기자
  • '北 삭간몰 미사일' 알고 있었다는 국정원

    국가정보원이 14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내놓은 북한의 비밀 탄도미사일 시설 운용과 관련해 "현황은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북한 삭간몰 미사일 기지 관련 사항' 간담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소속

    2018-11-14 이유림 기자
  • [전문] 文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내년 아세안 정상들을 대한민국에 초대할 것"이라며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아

    2018-11-14 임재섭 기자
  • 난감한 민주당…지지 세력 민노총과 사사건건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경제 정책을 두고 노동계와 부딪히고 있어 자신들의 지지 세력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양새다.여야 3당이 연내 처리하기로 합의한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에 여권의 지지기반인 민주노총은 강경한 반대 입장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지도부에서 당내 논의 없이 수용

    2018-11-14 이상무 기자
  • 김병준, 자진사퇴 요구 일축… "내 갈 길 간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조직강화특위 위원 해촉 이후 친박계 중심의 우파재건회의가 자신의 자진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제 갈 길을 묵묵히 가는 것밖에 도리가 없다"고 답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2018-11-14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