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260석 목표" 이해찬, 사회주의 개헌 꿈꾸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260석 확보'를 목표로 내걸자 논란이 거세다. 한 정당이 200석 이상 확보할 경우 독자적으로 개헌을 추진할 수 있어 '사회주의 논란'을 빚었던 개헌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대표는 17

    2019-04-18 이상무 기자
  • 오지랖 넓다더니...

    김정은, 미사일 사격시험…뒤통수 맞은 '중재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시험을 지도하고, 군수 생산 정상화 목표 등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최근 노동당 회의와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2기 내각'의 진용을 갖춘 김 위원장이 평양을 방어하는 공군부대를 시찰한 데 이어 이틀

    2019-04-18 전성무 기자
  • "이미선 도덕성 빵점"… 한국당, 청문 보고서 거부

    청와대가 18일 시한으로 국회에 요청한 이미선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한국당이 사실상 거부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모든 원내외 수단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국회 법사위 회의가 18일 오후로

    2019-04-18 임혜진 기자
  • '꼼수'는 없기를…

    민주·한국, 5·18 조사위원 1명씩 교체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조사위(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인사 중 1명씩을 교체하는 선에서, 위원회 출범에 합의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최근 두 당이 각자 추천한 위원 후보자 중 한

    2019-04-18 강유화 기자
  • 3년 뒤엔... 북한 육군 107만명 유지, 한국은 38만명으로 준다

    동부전선 핵심전력 날리는…육군 2사단 해체

    군 당국이 육군 제2사단을 해체할 계획임을 사실상 시인했다. 제20기계화 보병사단, 제23보병사단, 제26기계화 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 제30기계화 보병사단에 이어 여섯 번째로 사라지는 부대가 됐다. 일각에서는 “사단급 부대의 해편(해체·개편)을 통해 전력이 더욱

    2019-04-17 전경웅 기자
  • 형 집행정지 신청…재점화되는 박근혜 석방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17일 "서울중앙지검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의 형(징역 2년)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가 변호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과 도리라고

    2019-04-17 임혜진 기자
  • 총선 진용 짜는 민주당… '친문-靑 출신' 전진배치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1기 멤버를 포함, 친문 핵심을 대거 투입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모양새다. 현재 유력한 출마예정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병도 전 정무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이다. 조국 청와대 민

    2019-04-17 박아름 기자
  • 文 '자원부국' 투르크와 정상회담…'실크로드' 열릴까?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오전 수도 아시가바트 대통령궁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1992년 수

    2019-04-17 전성무 기자
  • "반문 유죄, 친문 무죄"

    "증거인멸 가능성 큰데"…野 '김경수 보석' 맹비판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보석 결정에 야권이 "반문 유죄, 친문 무죄"를 외치며 사법부를 비판했다. 17일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77일 만에 보석 허가를 받자 야당들이 일제히 비판

    2019-04-17 강유화 기자
  • 먹힐까?

    손학규, 최고위 불참 3인에 "주말까지 복귀하라"

    바른미래당 지도부의 '주말 결단' 공방이 치열하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7일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며 최고위원회의 보이콧에 들어간 바른정당계 최고위원 3명(하태경, 이준석, 권은희)에게 "주말까지 복귀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지난주 하태경 의원이 손 대표에게

    2019-04-17 정호영 기자
  • '세월호 발언' 황급히 진화… 황교안 "국민께 사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논란 앞에 거듭 머리를 숙였다. 당 구성원들에게는 "한마디 잘못된 말로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17일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월호와 관련해

    2019-04-17 임혜진 기자
  • '5.18 발언' 김진태·김순례 징계 수위는?… 19일 재논의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오는 19일 5.18공청회 논란으로 제소된 김진태·김순례 의원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김진태 의원에게 ‘경고’, 김순례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의 징계가 내려질 것이란 전망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김병준

    2019-04-17 강유화 기자
  • 만나긴 하지만… 미래·평화, 제3지대 '헛바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호남계 중진 의원들이 '제3지대' 논의를 시도하고 있으나 지지부진하다. 16일에도 회동이 있었으나, 정계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선에서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들은 이날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했

    2019-04-17 정호영 기자
  • '병아리 감별사'는 들어봤지만

    '진문 감별사' 양정철 등장… 힘 얻는 '총선 비문 축출설'

    내년 4월 총선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에 '전운'이 감돈다. 지도부는 선거 분위기를 띄우며 현역의원들의 입지를 좁히겠다는 '공천 물갈이'를 예고했다. 이해찬 대표의 파트너로 등판할 양정철 전 비서관이 다음달 민주연구원장을 맡아 친문체제를 강화하는 '큰그림'을 그리고 있

    2019-04-17 이상무 기자
  • 靑 '경호처 제보자' 색출… 野 "또 영장없이 사찰" 비판

    청와대가 주영훈(63) 대통령 경호처장이 부하 여직원을 가사도우미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경호처 직원들로부터 휴대전화 통화·문자 내역을 제출 받는 등 내부 제보자 색출 작업에 나선 것으로 17일 알려졌다.이날 <조선일보>는 "최근 경호처가 전체 490

    2019-04-17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