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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의 반전…'오신환 변수'에 패스트트랙 '휘청'
바른미래당이 선거법·공수처법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리는 여야 4당 합의문을 진통 끝에 추인했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공수처법 소관 상임위인 사개특위 위원인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기 때문이다. 오 의원이 반대 뜻을 굽히지 않을 경우
2019-04-24 정호영 기자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영어로 말해봐요.
2016년 미국 대선 기간 중 트럼프 공화당후보 진영이 러시아의 도움을 받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는 게 판명되었다. Robert Mueller 특별검사가 2년 동안 수사한 결과를 전달받은 William Barr 법무장관이 트럼프의 무혐의를 선언했다. 이런 사실을 보도한
2019-04-24 조화유 칼럼 -
이언주 탈당… "패스트트랙 합의는 역사적 죄악"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날 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인에 반발하며 전격적으로 탈당을 선언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이 여당 2중대, 3중대로 전락하는 것을 비판했다고 손학규 지도부가 저를 징계할 때부터 탈당
2019-04-23 정호영 기자 -
패스트트랙 현실화…3당 거느린 文정권의 독주가 두렵다
제1야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리는 방안에 전격 합의하면서 '여야 합의 없는 선거제 개편 길'이 열렸다. 역대 어느 국회에서도 없던 초유의 사태에 한국당은
2019-04-23 임혜진 기자 -
심재철, 유시민에 "80년 '서울의 봄' 왜곡 말라"
운동권 출신 정치인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진실공방에 휩싸였다. 심 의원은 유 이사장을 향해 "1980년 서울의 봄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심재철· 유시민 두 사람은 1980년 5월 서울대학교 학생회에서 각각
2019-04-23 이상무 기자 -
이런 걸 무리수라고
1표 차 '패스트트랙' 추인… 바른미래 '집단 파열음'
'1표'가 패스트트랙 격랑에 빠진 바른미래당의 운명을 결정했다. 바른미래당은 23일 선거법 개정안, 공수처 신설 등의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리는 합의안을 단 1표(찬성 12명·반대 11명) 차로 추인했다. 결과적으로 의총에 앞서 당원권정지 1년의 중징계를
2019-04-23 정호영 기자 -
역사의 퇴행
철야농성, 거리투쟁… 한국당 "독재와 싸우겠다"
자유한국당은 23일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 추인에 맞서 무기한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한국당은 예고한 대로 20대 국회를 전면 보이콧하고 장외 투쟁 등도 불사하며 결사항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2019-04-23 강유화 기자 -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유시민 "文정부, 서민경제 위기 해결 못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드디어 입을 뗐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실정(失政)을 거듭한다는 일각의 비판에도 침묵하던 유 이사장이었다. 그러던 유 이사장이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周忌)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문 정부의 경제‧대북정책이 “고비에 서 있다
2019-04-23 박아름 기자 -
손학규, '지명직 최고' 임명할 수는 있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번주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예고하고도 정작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실행에 옮기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손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능력 자체를 상실했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손 대표가 정무적 이유로 임명을 약간 미룬
2019-04-23 정호영 기자 -
'절대권력'을 향해 가는…
'기고만장' 민주… "공수처 기소권, 우리가 많이 양보"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 동의 없이 야 3당과 선거제ㆍ권력기관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합의하고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공수처에 제한적 기소권을 부여하는 방식에 민주당 일각에선 '반쪽짜리'라는 불만이 나온다. 민주당은 23일 오전 국회에
2019-04-23 이상무 기자 -
거절하고 '탈원전' 충고했어야지
카자흐서 '원전 구매' 제안받은 文의 대답이…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자발적 핵포기 국가인 카자흐스탄으로부터 한국산 원자력발전소 구매 의향이 있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탈(脫)원전' 구상과 정반대 제안을 받은 셈이다. 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2019-04-23 전성무 기자 -
[청년칼럼] 여권 신장 가로막는 여성가족부
최근 대한민국은 크고 작은 사건들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논란의 중심에는 하나의 정부기관도 있다. 바로 여성가족부(여가부)다. 여가부는 이하 4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정부기관이다. ①여성정책의 기획·종합 및 여성의 권익증진, ②청소년의 육성·복지
2019-04-23 윤나라 칼럼 -
전사일까, 골칫거릴까?…한국당 '이언주 영입' 고민중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의 '한국당행 희망' 발언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의원의 한국당행 설은 그가 '반문(반문재인) 연대'를 주창, 우클릭 행보를 보인 지난해 말부터 시중에 돌았다. 정치권은, '명분'과 '시기'의 문제일 뿐, 이 의원의 한국당 행 자체는
2019-04-22 강유화 기자 -
중앙아시아에서도 x망신
카자흐 '文 대통령 훈장' 3시간 전 갑자기 취소
카자흐스탄 정부가 22일(현지 시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인 '도스특(Dostyk)'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가 당일 취소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규모 정상회담을 마
2019-04-22 전성무 기자 -
잘한다 황교안!
황교안 "文 정부가 못하는 일 하겠다" 美대사에 강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미 동맹은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의 핵심축이며, 북한 비핵화 공은 김정은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는 "정부가 못하는 일을 하겠다"며 방미 추진을 공식화 한 상황, 해리스 대사의 응답으로 황
2019-04-22 임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