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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택 압수수색… 檢, 아내 휴대폰 확보 '실패'
'혜경궁 김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27일 오전 이재명 경기지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목표로 했던 부인 김혜경씨의 휴대전화 4대 확보에는 실패했다. 검찰은 김혜경씨의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이날 오전
2018-11-27 이상무 기자 -
인천~유럽~남미~대양주 5박8일…文 '이상한' G20
문재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했다. 언론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5박 8일 동안 체코, 아르헨티나, 뉴질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G20은 분명 아르헨티나에서 열린다. 그런데 왜 태
2018-11-27 전경웅 기자 -
文대통령 G20 출국…'기업 중요성' 깨달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G20 정상회의 등 5박 8일의 외교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산적한 외교 일정을 감안하면 순방 과정에서 주로 북한 비핵화·대북 제제 완화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미 순방에서 기업들을 칭찬한 것
2018-11-27 임재섭 기자 -
손학규, 호남 껴안기… "광주형 일자리 꼭 성공해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적극적인 호남 껴안기에 나섰다. 바른미래당은 27일 호남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바른미래당은 영호남 화합을 기치로 내세웠지만 낮은 지지율로 고전하고 있어 손 대표가 '밑바닥부터의 재건'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2018-11-27 이유림 기자 -
'연동형 비례-예산안 연계'… 野3당 압박에 민주 '곤혹'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구제 개편 요구와 예산안 처리를 연계하겠다는 야3당의 압박에 더불어민주당은 받아들이기 난처한 모습이다.민주당은 그동안 총선·대선 등을 통해 내놓은 선거제도 개혁 공약은 어디까지나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라고 선을 긋고 있다. 바른미래당·민
2018-11-27 이상무 기자 -
"청와대는 운동권 동아리… 대통령 말발도 안먹혀"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26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문제, 청와대의 운동권 출신 인사 기용 문제 등을 지적하며 "다른 나라에서 (우리를 보고) 참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대통령이라 할 만 하다"고 말했다.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18-11-27 이유림 기자 -
문준용 언급… '물귀신 작전' 이재명의 노림수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 논란과 관련해 당 안팎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야당은 이번 사태를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비문 내분 정도로 여겨왔으나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채용비리 의혹'까지 재거론되자 적극 참전하는 모양새다.
2018-11-27 이유림 기자 -
"미북 회담 이후 가능성"… 靑, 김정은 답방 연기 시사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또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북한 김정은의 서울 답방이) 일단 연내에 이뤄진다는 것을 가정하고 준비한다
2018-11-27 임재섭 기자 -
여야, 예산심의 파행… '4兆 세수결손' 책임 충돌
여야는 26일 내년도 예산안 중 4조 원에 달하는 세수결손 대책을 놓고 충돌해 예산 심사 파행을 거듭했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에서 정부에 세수 결손 대책을 요구하며 내년도 예산안 심의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기획재정부가
2018-11-26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구리아 OECD 사무총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OECD의 협력관계가 더 확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한국의 경제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하는 과정에서는 사전에
2018-11-26 임재섭 기자 -
"미국, 한국 불신 靑 문건"… 靑 "언론 보도 사실 아니다"
"한반도 정세를 놓고 미국이 우리나라를 불신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내부 문건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 무근임을 강조했다.우선 아시아경제의 26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경제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내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평가와 전망' 보고서를 입수했다. '우
2018-11-26 우승준 기자 -
국회, 예산 심사 닷새째… 남북협력기금·일자리 예산 '충돌'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12월 2일)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는 26일 회의를 열어 감액 심사를 이어갔다. 그러나 여야가 남북협력기금과 일자
2018-11-26 강유화 기자 -
이언주 "영화 보고 감동해 탈원전한 文… 정체 뭐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26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일국의 최고 통치자가 영화 한편 보고 감동한 나머지 탈원전을 들고 나왔다"며 "세계 최고의 한국원전산업을 고사시키고 국가 경쟁력 하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
2018-11-26 이유림 기자 -
"우리는 비서" 군기 메일 보낸 왕 실장…먹힐까?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오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직원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여미자"고 내부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직원들이 잇단 공직기강 해이 문제로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더욱이 임종석 비서실장 측근으로 정평이 난 김종천
2018-11-26 우승준 기자 -
"개혁의 '개' 도 못하면서… 이해찬 20년 집권론 짜증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앞으로 20년 이상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듣고 듣고 또 듣다가 짜증난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김병준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할 일을 하면서 '20년 집권하
2018-11-26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