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 협상단' 라인업부터 다시 짜라

    미북 핵협상에서 서로 힘겨루기가 한참이다. 협상이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빠르게 진행되길 마음은 우리나라도 같다. 우리의 입장이 협상에 반영되도록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몇 가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중 북측 협상단에 대응할만한 우리 '선

    2018-11-28 권신일 칼럼
  • 김학용·나경원·유기준… 한국당 '원내대표' 3파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좁혀지고 있다. 당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비박계 김학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재선 의원 모임 '통합과 전진'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했다. 지난 22일 열린 통전 모임에서는 출사표를

    2018-11-28 강유화 기자
  • "권력 취한 민노총, 무력한 경찰"… 여야, 노조폭행 규탄

    노동조합원들이 기업의 임원을 집단폭행한 사태에 대해 여야는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앞서 지난 22일 충남 아산시 소재 유성기업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지회 조합원들이 해당 회사 임직원을 감금,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2018-11-28 이상무 기자
  • '양심적 거부' 대신 '36개월 교도소 합숙근무' 유력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 기간이 36개월 교도소 근무로 가닥이 잡혔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에 "내달 열리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공청회에서 정부의 단일안을 설명할 예정"이라며 "대체복무는 36개월 교정시설

    2018-11-28 강유화 기자
  • 징역 5년→3년… 후퇴 논란 '윤창호법' 법사위 통과

    부산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고(故) 윤창호씨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이른바 '윤창호법'이 논란 속에 본회의에 오르게 됐다. 사망 사고 가해에 최소 징역 5년부터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원안보다 최소 형량 하한선이 '최소 징역 3년~무기징역'으로 수정되면서 후퇴했다는

    2018-11-28 이상무 기자
  • 민주 ↔ 美 '구글세' 충돌… 속내는 유튜브 동영상?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내 수익에 과세를 강화하라는 목소리를 높이자, 자국에 본사를 둔 미국이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반대의 뜻을 표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주미대사관은 28일 서울 고려대학교 법학전

    2018-11-28 이상무 기자
  • '탈원전' 文대통령, 체코에선 '원전 세일즈'…잘 될까

    체코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안드레이 바비쉬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포함한 외교 일정으로 하루를 보낸다. 이번 체코 방문의 주요 의제로 원전 세일즈 문제가 거론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기조 속에서 원전 세일즈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2018-11-28 임재섭 기자
  • "文공약 '연동형 비례제' 이해찬이 뒤집어"… 野 질타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3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입장을 뒤집은 정부여당을 일제히 비판했다. 이들은 28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소속 국회의원·지도부·당직자·보좌진들과 함께 합동 결의대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이자 총선 당시

    2018-11-28 이유림 기자
  • 김문수 "文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로 탈원전 속죄하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28일 '원전 세일즈'를 위해 체코로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체코에서 원전 수주를 꼭 받아 와야 탈원전 잘못에 대한 최소한의 속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

    2018-11-28 강유화 기자
  • 해리스 미국대사 "한-미 동맹 당연시하지 말라"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는 대북제재 해제와 남북대화는 있을 수 없다는 요지로 말한 데 이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우리의 (한미)동맹은 공고히 유지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것을 당연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참

    2018-11-28 류근일 칼럼
  • '한미 동맹 균열' 문건 보도에…靑 "끝까지 파헤칠 것"

    "끝까지 파헤쳐서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밝혀내겠다. 최소한의 확인도 거치지 않고 보도한 언론사에도 책임을 물을 것이다."'미국에서 지난 수개월 간 한국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급증했고 청와대 또한 이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취지의 문건을 입수했다는 한 언론

    2018-11-27 임재섭 기자
  • 유승민, 대학강연으로 공식활동 재개… 주제는 '경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학 강연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유 전 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이후 처음 치른 6·13 지방선거에서 완패한 뒤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잠행을 이어왔다. 유 전 대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화여

    2018-11-27 이유림 기자
  • 한국당 "4조원 세수결손, 대책 가져오라"… 심의 중단 선언

    자유한국당은 27일 정부가 4조원 세수 결손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가 스스로 펑크낸 세수 결손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가져오지 않으면 예산 심의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예산 소위 긴급회의를 열고 4조원의

    2018-11-27 강유화 기자
  • "김정은 미화 EBS… 北중앙방송 남한지부 같아"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EBS를 북한 조선중앙방송 남한지부로 명명한다"고 말했다 박성중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독재자 북한 김정은을 '세계 최연소 국가원수'로 소개하는 아동용 교구를 만든 EBS를 비판하고, 교구 제작 담당 관계자 처벌과 EBS

    2018-11-27 강유화 기자
  • "지방분권국가 지향한다"… 文 개헌안에 '연방제' 명기

    정치 원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을 통해 나라를 사회주의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박관용 전 의장은 이날 서울 방배동 사단법인 물망초에서 열린 '대한민국 수호 비상국민회의'가 주최 조찬 모임 기조 발제에서 "문재인

    2018-11-27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