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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독재의 암울한 그림자
"한국 민주주의는 죽었다"… 한국당, 27일 대규모 투쟁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릴 4개 법안을 국회에 모두 제출했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문재인 정권을 독재정권이라고 명명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민주주의 민주정당이 아니다"라고 규정, 향후 강한 대여투쟁
2019-04-26 임혜진 기자 -
'북한' '간첩' 국보법 폐지 최대 수혜자
'총선 압승 후 국보법 폐지'…이해찬의 '검은 속내'
"지금 이 정부가 부족한 거 딱하나 입법부, 사법·행정·지방정부 모두 장악했는데 완전한 권력을 잡아야 할 수 있는 게 뭘까? 소름 돋는다."25일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SNS를 통해 밝힌 우려다. 총선을 1년 앞두고 최근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 현 정부의 '입법부
2019-04-26 이상무 기자 -
성장률 바닥인데… TF 만들어 '경제 홍보' 하라는 靑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좋은 지표 알리기 태스크포스(TF·가칭)'를 구성하라고 일선에 지시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노 실장은 하노이 회담 결렬, 부실한 한미 정상회담 성과, 인사검증 실패 등 악재가 이어지자 여론 반전을 노리고 이런 지시를 내린 것으
2019-04-26 전성무 기자 -
날치기, 무법에 독재까지...
결국, 날치기 트랙… 한국당 "반독재투쟁" 선언
두 의원의 사·보임까지 강행하며 선거제 개편, 공수처 설치를 시도하는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법안'이 의안번호를 부여받았다. 철야농성을 벌이며 몸으로 법안 제출을 막아섰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26일 "이 모든 과정은 의회 쿠테타"라고 강력 반발하며, 국회 로텐더홀에
2019-04-26 임혜진 기자 -
한국당 지지층 91%가 부정평가 했는데
文 지지율, 1주일새 4%p 떨어졌지만… 아직도 4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4%p 하락한 44%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역전현상이 나타나 주목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전국 성인 1003명 대상) 결과 응답자의 44%가 ‘문
2019-04-26 전성무 기자 -
바른미래 원외위원장 60% '집단 반기'
"손학규·김관영 아웃… 안철수·유승민 체제로 가자"
바른미래당 원외 지역위원장 49명이 손학규 대표·김관영 원내대표 등 현 지도부의 무능과 위선을 비판하며 조건 없는 총사퇴를 촉구했다.이들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패스스트랙 처리 과정에서 손 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당론에 이르지 못한 의총 결과를 당론인
2019-04-26 정호영 기자 -
아파트값 못오르게 하겠다더니...
靑 근무 2년새… 임종석 재산 2억, 윤영찬 4억 늘어
청와대를 떠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의 재산이 취임 당시에 비해 2억~4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지난 1월 임용·퇴직 고위공직자 재산내역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취임 직후인 2017년 8월 4억
2019-04-26 전성무 기자 -
文, 러시아 대표단에 '푸틴 방한'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늘 개최된 북·러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건설적으로 기여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또 이날 니콜라이 파트루쉐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 등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공식
2019-04-25 전성무 기자 -
검찰, 22명 연행해 1명만 영장 청구... 그나마 '기각'
보름 전 나경원의원실 습격 '대진연'… 이번엔 한국당 강원도당 점거
좌파성향 대학생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강원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25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기습점거농성을 벌였다. 대진연은 지난 12일 나경원의원실을 기습점거했던 단체다.강원대진연 회원 5명은 이날 오후 4시10분쯤 한
2019-04-25 임혜진 기자 -
이러니까 "국개의원"
채이배 감금~탈출, 권은희 교체…'패스트트랙' 난장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으로 보임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 11명에 의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감금된 지 약 6시간 만에 탈출에 성공했다.채 의원은 25일 오후 3시15분쯤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 등의 포위망을 뚫고 전력질주해 의원회관
2019-04-25 정호영 기자 -
대통령의 매국심?
애국가 나와도 '멀뚱멀뚱'…文 국기에 대하여 무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중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가 연주되는데도 경례를 하지 않고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다시 터져 나오고 있다.
2019-04-25 데스크 기자 -
좁쌀영감, 꼭두각시…막가는 바른미래 '최후의 막장'
친(親)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유승민 전 대표를 향해 "꼭두각시들 데리고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 발언을 놓고 바른정당계 인사들이 이 의원을 당 윤리위에 신고하면서 계파갈등이 깊어지는 모양새다.이 의원은 이날 성명을
2019-04-25 정호영 기자 -
2년 만에 3번째 '펑펑'... 이런 정권은 없었다
6조7000억원 추경 또 제출…'추경중독' 文 정부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25일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재난 대비 추경'이라고 주장하며 5월 국회에서 통과시킬 방침이지만, 자유한국당은 여당의 선심성 공약에 쓰일 '총선용 정치추경'이라고 맞서 추경안 처리는 쉽지
2019-04-25 이상무 기자 -
"문희상 날치기 결재… 의회민주주의 말살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끝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 소속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의 사·보임(상임위·특위 의원 교체)을 허가하며 '공수처 설치'의 길을 터줬다. 이로써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 공수처법 설치 등이 패스트트랙에 올라타게(신속처리안건 지정
2019-04-25 임혜진 기자 -
패스트트랙 먹고 살찌우는 '친여'…붕괴된 중간지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양강구도가 격화될수록 ‘친여(親與) 부대’의 활동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 추진으로 말미암아 한국당은 철저히 고립되고, 민주와 야 3당은 결집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부 바른미래‧평화‧정의당 의원을 향해 ‘민주당 2중대’
2019-04-25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