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아르헨티나 첫 일정으로 '군부독재 희생자' 추모

    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국립역사기념공원 추모 및 헌화 과정 에서 "한국에서도 같은 시기에 군부독재에 저항하다 희생된 분들의 가족 모임이 있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2

    2018-11-30 임재섭 기자
  • "원대복귀할 사람은 조국"…野, 靑 기강해이 '총공세'

    야권이 30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의 책임을 물으며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청와대 특감반 직원 김 모 수사관은 지난달 지인이 연루된 사건의 경찰 수사 상황을 캐묻는 등 부적절한 처신이 논란이 됐다. 또 특감반 일부

    2018-11-30 이유림 기자
  • 靑, 특별감찰반원 전원 교체…추가 혐의 여부 공개 안해

    청와대는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 소속 행정관이 자신이 아는 건설업자의 경찰 수사상황을 사적으로 캐물어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 특별감찰반 반장을 비롯 소속 직원 전원을 교체키로 결정했다.청와대는 분위기 쇄신과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였다

    2018-11-29 임재섭 기자
  • 정계복귀 첫날 "태극기 연합" 꺼내든 오세훈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9일 자유한국당 입당을 통해 본격적인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태극기 부대와의 연합을 언급했다. 내년 2월로 예정된 한국당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통합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입당식에서

    2018-11-29 강유화 기자
  • "연동형비례제 수용, 의원수는 유지"… 입장 바꾼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권역별 비례대표제에 연동형 배분 방식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난색을 표하다 야당의 비판이 쏟아지자 일단 수용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록 연동형을

    2018-11-29 이상무 기자
  • "탈원전, 국민투표로 정하자" 한국당, 文정부에 제안

    자유한국당은 29일 문재인 정부에 '탈원전'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송희경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우리가 탈원전하면서 체코에는 원전을 쓰라면 쓰겠느냐"며 "에너지 파국을 막기 위해 국민과 함께 탈원전에 대한 국민투표를 즉각 실시할 것을 정부여당에

    2018-11-29 강유화 기자
  • 지인 수사 캐묻다 적발… 靑직원, 검찰로 '원대복귀'

    지인의 수사상황을 사적으로 경찰에 물어보다 적발된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소속 공무원이 원 소속인 대검찰청으로 돌려보내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민정 쪽에서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직원을 검찰로 돌려보냈다"며 "복귀 사유와 비위 내용

    2018-11-29 임재섭 기자
  • 이번엔 국정상황실장 메일 도용… 수사의뢰 안한 靑

    청와대가 올해 초에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개인 이메일 계정이 도용돼 정부 부처에 "대북 정책과 관련된 내부 자료를 보내라"는 요구 메일이 발송됐다는 보도를 시인했다.청와대는 지난 26일에 국가안보실을 사칭한 가짜메일 사건을 의식한 듯 "두 사건을 별건으로 봐야

    2018-11-29 임재섭 기자
  • 민심이탈 본격화… 文지지율, 40%대 첫 추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50%대가 붕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현 여권으로 기울어져 있던 중도층에서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2018-11-29 이상무 기자
  • 이상한 청와대… '원전 세일즈' 하러 체코 간 거 맞나?

    체코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와 회담하면서 "체코 정부가 향후 원전건설을 추진할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운영·관리 경험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한국은 현재

    2018-11-29 임재섭 기자
  • 靑 특별감찰반원, 경찰 찾아가 지인 수사 챙겨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소속 한 직원이 최근 경찰을 찾아가 자신의 지인이 관련된 뇌물 사건 수사 상황을 캐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청와대의 압력으로 느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온다. 28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친인척이나 고위 공

    2018-11-28 강유화 기자
  • 배현진 "타인의 인격 해치는 악플에 단호히 대응"

    배현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8일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배현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에 대해 악플을 달아 기소된 남성이 벌금형을 받은 사실을 전하며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타인의 인격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히 조치하겠

    2018-11-28 강유화 기자
  • 국회 예산 심사 재개…장애인 단체 '예산 증액' 시위도

    4조원의 예산안 세입 결손을 놓고 사흘째 파행을 지속해오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8일 예산 심사를 속개키로 했다. 하지만 법정 시한이 촉박해 교섭단체 원내지도부와 예산소소위의 '깜깜이·밀실 심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8-11-28 이상무 기자
  • 오세훈, 내일 한국당 입당… 우파 잠룡 입당 도화선?

    보수 진영 대권 후보로 꼽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내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핵심관계자는 28일 오세훈 전 시장이 내일 입당을 공식화한다고 확인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내일 오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 형식을

    2018-11-28 강유화 기자
  • 인천 투신 여중생 父 "딸 한 풀어달라" 靑에 국민청원

    성폭행과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었던 '인천 미추홀구 여중생 투신자살 사건' 피해자의 아버지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딸의 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숨진 피해자의 아버지는 청원 게시판에서 학교와 경찰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지

    2018-11-28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