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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바보로 만드는 정도가 세계 토픽감"
오신환 "새 공수처법 동의 안해…김관영 또 거짓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9일 바른미래당이 별도로 발의할 공수처 법안에 전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인 오신환 의원도 동의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으나, 오 의원은 즉각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맞불을 놨다. 김 원내대표는 논란이 됐던 연속
2019-04-29 정호영 기자 -
文,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FTA 네트워크 공동 구축"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국빈 방한 중인 세바스띠안 삐녜라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삐녜라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2012년 3월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이후 두 번째다. 양 정상은 2003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2019-04-29 전성무 기자 -
‘사기칠 쑈’가 벌써 1년...
李 竹 / 時事論評家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문 대통령에게 비핵화 약속을 했다. 1년 내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1년 내에 비핵화를 끝낸다는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온 것이냐는 논란이 많았지만, 이는 김정은으로부터
2019-04-29 이죽 칼럼 -
리더십 흔들리는 바른미래 지도부
유승민 "오신환·권은희 '불법 사보임' 즉각 철회하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8일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향해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불법 사·보임을 당장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스스로 만든 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무슨 사법개혁
2019-04-28 정호영 기자 -
끝내 북한은 오지 않았다
탁현민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는 반쪽짜리" 심경글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28일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통일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 생각했나'는 현송월 단장의 말이 내내 생각났다"고 밝혔다. 탁현민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먼, 길'(은) 아
2019-04-28 강유화 기자 -
소통 하겠다던 與 어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주권 왜곡과 유린"
자유민주연구학회는 선거법과 개혁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강행하고 있는 4당에 대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주권의 왜곡과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유광호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사회학 박사)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
2019-04-28 두은지 기자 -
흔들리는 바른미래 '원내사령탑'
유승민 "김관영, 제정신 아냐…'사보임' 원위치 해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김관영 원내대표의 자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연속 사·보임과 관련해 "제정신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해를 못하겠다"고 작심 비판했다.유 전 대표는 27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자신의
2019-04-28 정호영 기자 -
무색해진 '국회선진화법' 돌아온 '막장 국회'
한국당 VS 여야4당, 주말에도 '패스트트랙' 대치
여야가 28일에도 선거제·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문제를 놓고 대치 중이다. 각 당은 24시간 비상 대기조를 국회에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민주주의 파괴"로 규정하고 저지에 나선 한국당은 이날 혹시 모를 기습 상정
2019-04-28 강유화 기자 -
靑 '인사검증 7대 원칙' 무시한게 누구더라?
한국·바른미래 "조국 'SNS 경고' 야당 협박 행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27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페이스북에 '몸싸움 방지법'을 나열한 경고성 글을 게시한 데 대해 "야당 협박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인사검증, 공직기강 등 민정수석 직무를 모두 실패해 '구조조정
2019-04-28 정호영 기자 -
이 함성소리 들리나?
"대한민국 주적은 문재인"…광화문에 쏟아진 함성
'문재인 정권 규탄' 목소리가 서울 도심을 다시 한번 뒤덮었다. 지난 주말에 이어 자유한국당 2차 집회가 열린 27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주적은 문재인 정권"이라는 거친 발언이 쏟아졌다. 도심 일대는 한국당 당색인 붉은 물결로 뒤덮였고 '자유민주주의·의회민주주
2019-04-27 임혜진 기자 -
나홀로 평화 퍼포먼스?
외톨이 된 文…'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에 남측만 참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만난 4·27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 행사가 27일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미국·일본·중국·러시아·독일 등의 주한 외교사절단과 유엔사 군사정전위 관계자, 서울시와 경
2019-04-27 전성무 기자 -
손학규 김관영이 사는 법
손학규 김관영이 사는 법을 보면 마치 1950년대 자유당 강경파가 하던 식이 생각나, 세상이 아리 바뀌어도 무엇에 씐 정치꾼듫이 히는 짓은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 게 없구나 하는 혐오감이 솟아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얻는 대가로
2019-04-27 류근일 칼럼 -
바른미래 9명 "김관영, 사보임 철회하면 불신임 않겠다"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26일 의원총회를 열고 김관영 원내대표를 향해 자당 사개특위 위원 2명에 대한 사·보임 조치를 철회한다면 불신임을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원내대표는 강제 사·보임시킨 오신환·권은희 의원을
2019-04-26 정호영 기자 -
39년만에 드러난 배신
유시민 ‘민주화 동료 배신’ 사실이었다… 진술서 공개 ‘파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980년 ‘서울의봄’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사령부에 운동권 동료들의 이름과 행적을 자백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유 이사장이 최근 “계엄사령부 조사 당시 구타를 당하면서도 비밀조직(동료)은 노출 안 시켰다”고 말한 것이 ‘거짓말’이라는 주장이다.
2019-04-26 박아름 기자 -
꼼수 쿠데타에 당했다
"팩스, 메일, 전자결재…'서류접수' 규정 무시한 쿠데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및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안을 전자입법발의시스템을 통해 의안과에 접수했다. 전날 ‘이메일’로 제출했지만 일각에서 무리수라는 비판이 일자 차선을 택한 것. 한국당은
2019-04-26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