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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발언' 김순례, 당원권 정지 3개월 중징계
5·18 공청회 논란으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된 김진태·김순례 의원이 각각 ‘경고’와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 조치를 받았다. 중징계를 받은 김순례 의원은 징계기간 최고위원 직무에서 배제된다.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진태·김
2019-04-19 강유화 기자 -
‘이미선 헌재’ 질문이 바뀌었다…여론조사 왜곡 의혹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관련 여론조사가 왜곡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리얼미터'는 35억원대 주식을 보유해 논란이 인 이 후보자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 발표했다. CB
2019-04-19 전성무 기자 -
與 "박근혜 석방 안돼"… 검찰에 '간접 지시’ 논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형 집행정지를 신청할 만큼 건강상의 문제가 심각하지 않고, 특권층에 대한 특혜로 비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형 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하는 검찰을 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 아니
2019-04-19 이상무 기자 -
독재타도! 투쟁에 동참!
'이미선 헌재' 임명…文 '탄핵 방어' 정족수 확보
'주식투기' 논란에 휩싸인 이미선 후보자가 자유한국당의 결사반대를 뚫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문형배·이미선 두 후보자를 임명하면서다. 한국당은 '장외투쟁'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들고 청와대를 향해 결사항
2019-04-19 임혜진 기자 -
문 대통령, 우즈벡과 정상회담…양국 간 FTA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해 타슈켄트 영빈관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 정상은 FTA 체결을 위해 '한-우즈베키스
2019-04-19 전성무 기자 -
마음에 안들면 '무더기 위헌'
15명째 ‘귀 막고 인사’... 文 ‘불통’ 넘어 ‘독재’로 가나
문재인 정부가 자신들이 비판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다. 초반에는 ‘원칙’과 ‘소통’을 강조하던 문 정권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심각한 불통으로 치달으면서 ‘촛불독재’라는 말까지 나왔다. 박 전 대통령이 임기 4년 동안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2019-04-19 박아름 기자 -
국내선 탈원전, 해외선 친원전… 외국서도 내로남불
"대통령이 뭔데 국민 실험하나"…분노한 에너지 공청회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 도중 객석에서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며 사실상 파행했다. 원자력계·시민단체의 성토가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며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토론회 패널들은 쫓기듯 회장을 떠났다. 이언주 바른
2019-04-19 정호영 기자 -
100년 만에 부활한 '이승만'…美 3.1운동 100주년 현장
100년 만에 우남 이승만(이하 경칭 생략)이 필리델피아에 다시 나타났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신철식)가 100년 전 필라델피아에서 이승만이 벌였던 '대한인대표자회의(The First Korean Congress)'를 100년 전과 똑같이 재현했다.
2019-04-19 인보길 기자 -
"공수처, 구두합의 해놓고 뒤통수"… 홍영표 '판' 깬 이유
공수처 설치법안 패스트트랙 처리가 좌초되자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졌다. 바른미래당에서 의원총회를 통한 추인에 실패하면서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왔다. 기소권을 두고 이견이 벌어져, 믿을 수 있는 합의문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그동안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외적으로 '
2019-04-19 이상무 기자 -
민주 '배째라 보이콧'… 이미선·문형배 '보고서' 불발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여야의 대치 끝에 불발됐다. "이미선은 채택할 수 없다"는 야권의 성토에 여당이 '의사일정 보이콧'으로 대응하면서, 이날 안건으로 상정됐던 문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까지 불발된 것이다. 청와대는 19일 이
2019-04-18 임혜진 기자 -
"권력실세 김경수 석방…이런 게 반칙 없는 세상인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17일 보석으로 석방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특권과 반칙 없는 시대를 운운했는데, 김 지사는 살아 있는 권력의 실세라는 이유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보석이 허용됐다"고 비판했다.이
2019-04-18 정호영 기자 -
이러다 진짜 남미 될라
당정 "내달 추경 처리"… 野 "총선용 포퓰리즘"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산불·지진대책 추가경정예산을 오는 25일 국회에 제출해 5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즉각 "총선용 추경을 멈추라"며 강력반발했다. 특히 재해·비재해 추경을 분리해 편성하라는 한국당의 요구를 민주당과 정부가
2019-04-18 이상무 기자 -
표결은커녕… 난장판 된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의총
바른미래당이 18일 오후 선거법·공수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바른미래당과 합의 사실 자체를 부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의총은 엉망이 됐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019-04-18 정호영 기자 -
재특검 찬성하면 '좋아요' 꾹
"김경수 보석, 증거인멸 우려"…野 '드루킹 재특검' 요구
구속 77일 만의 보석을 통해 정부·여당의 '김경수 구하기' 시도가 가시화하자 자유한국당이 '드루킹 재특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자유한국당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드루킹 재특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 차원의 장외투쟁 방침도 밝혔다. 나
2019-04-18 강유화 기자 -
"총선 260석 목표" 이해찬, 사회주의 개헌 꿈꾸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260석 확보'를 목표로 내걸자 논란이 거세다. 한 정당이 200석 이상 확보할 경우 독자적으로 개헌을 추진할 수 있어 '사회주의 논란'을 빚었던 개헌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대표는 17
2019-04-18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