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보유세 인상하더라도 고가·다주택 소유자부터"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3일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제적인 비교는 곤란하지만 체감하는 바로는 (보유세가) 조금 낮지 않냐고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보유세를 현실화하더라도 고가, 다주택 소유자부터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다주택 소

    2018-11-14 임재섭 기자
  • 김연명 "보험료 인상없이 소득대체율 50%… 불가능"

    김연명 신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던 '보험료 인상 없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향 조정'에 대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시인했다.김 사회수석비서관은 1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설득력도 떨어진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연

    2018-11-14 우승준 기자
  • 임종석 "北 보낸 200톤 귤값, 靑 업무추진비로 지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12일 정부가 귤 200톤을 북한에 보낸 데 대해 "(귤 관련 자금은) 청와대 업무추진비로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비서실장은 1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연말소요에 대비해 매달 많이 아껴왔다"

    2018-11-14 우승준 기자
  • 희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유주의는 국가가 보편성을 기해야 한다고 설정한다. 그러나 좌파 이론은 국가는 중립적일 수 없다고 설정한다. 국가는 특정한 계급을 위해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마땅하다고도 말한다. 자유주의 체제는 국가의 편향성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규정을 해놓는다. 그

    2018-11-14 류근일 칼럼
  • 文대통령, 내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러시아·브루나이·라오스 3국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11시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3(아세안 국

    2018-11-13 임재섭 기자
  • "지금 한국은 미친 나라"… 정우택 "정권 교체해야"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우파 성향 시민단체를 대거 초청한 국회 강연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향후 총선·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주장했다.그는 최근 전원책 변호사를 해촉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며, 전당대회

    2018-11-13 정호영 기자
  • "선관위 상임위원에 김용희 임명설… 靑이 해명하라"

    자유한국당이 청와대를 향해, 각종 유착 논란에 휩싸인 김용희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임명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가 사실상 선관위의 의사결정에

    2018-11-13 이상무 기자
  • "3선 이상 총사퇴… 판 다시 짜야 보수가 산다"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침체의 늪에 빠졌다. 지지율은 20% 안팎의 박스권에 묶였고,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참패했다. 시간이 갈수록 친박-비박의 갈등은 곪아가고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 총선 결과도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보수 진영은 탄핵

    2018-11-13 이상흔-이유림 기자
  • 이상한 청와대… "北 미사일 비밀기지, 새로운 것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입'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미신고 미사일 기지' 보고서를 평가절하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CSIS 보고서 출처는 '상업용 위성'"이라며 "새로

    2018-11-13 우승준 기자
  • [핫! 유튜버] "文정부 노림수, 대한민국 체제 탄핵"

    김영호 성신여대(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노림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아닌 국정농단 의혹을 미끼로 한 '체제 탄핵'이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김 교수는 <김영호 교수의 세상읽기> 새 강의로 지난 1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대한민국

    2018-11-13 박영근 기자
  • 김성태 "사람만 바꾸고 정책은 그대로?… 어이 없다"

    문재인 정부가 최근 장하성 전 정책실장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경질하는 경제팀 교체 인사를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기조를 수정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

    2018-11-13 임재섭 기자
  • 지갑 들고?… 민주, 기업인 100명 내달 방북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의원의 주도로 다음달 기업인 100여명을 이끌고 대규모 평양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다. 남북 경제협력을 활성화해 대북제재 완화 대비 주변국보다 북한 시장을 선점한다는 취지이지만, 미국 등 국제사회가 여전히 대북제재에 강경 입장을 고

    2018-11-13 이상무 기자
  • 홍준표 "이명박·박근혜 살리려면 보수 단합해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살리자"며 보수 단합을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나는 박 대통령과 같은 당에 있었을 뿐, 친박도 아니고 같은 정치 노선을 걸은 일도 없다. 채권도 없고 채무도 없다는 것"이라

    2018-11-13 이유림 기자
  • 지자체 '펑펑'… 文정부 1년새 공무원 5500명 늘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가 정부의 '공공 일자리 늘리기' 정책 기조에 따라 증원한 공무원 숫자가 올해 5,489명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저출산·가계부채 증가로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도 '묻지마'식 증원이 이뤄져, 지방자치단체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2018-11-13 이상무 기자
  • 한국·바른미래 "부실 인사 검증 조국 해임하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13일 청와대와 여당에 인사검증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비서관 해임과 고용세습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두 야당은 정부여당이 제안을 받지 않으면 정상적인 국회 일정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야 협치 구도 파기

    2018-11-13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