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서울시장 출마 여부와 당내 현 상황을 두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 갈등이 당내 분란으로 비치고 있다며 수습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나 의원은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
헬스장 내 무자격 트레이너들의 불법 강습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이로 인한 피해를 근절하기 위한 본격적인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22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정치野담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입법 폭주를 막겠다며 국회 앞에 천막을 친 지 두 달이 지났으나 정작 현장을 지켜야 할 일부 의원들의 시선은 민생이 아닌 '한동훈의 콘서트장'으로 향했다. 국민의힘이 '8대 악법 저지'를 내걸고 릴레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동훈
정치與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당 안팎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에는 '2차 종합 특검 후보자 추천 논란'으로 리더십 위기에 직면했다. 정 대표는 직접 고개를 숙이며 진화에 나섰지만 '인사 검증'에 대한 구멍이 여실히 드러난 만큼 여진이 계속되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명됐다. 별도 의결 없이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안이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되는 절차로 마무리되면서 김 전 최고위원의 당적은 즉시 처리됐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를 제명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대한 징계 사유가 발생한 당원 1명에 대해 최고위 비상 징계가 의결됐다"며 "징계 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법률특별보좌관으로 서민석 변호사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 변호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핵심 인물인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불리한 진술을 쏟아낼 당시 변호인을 맡았다.당 지도부가 '쌍방울 변호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