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청문회서 여야 격돌 … "국민이 믿을 인재" vs "권력의 마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를 향해 기대에 부응해달라 요청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자 문제를 직격했다.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2026-06-25 남수지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한성숙 "북한은 위협이자 동포" … 주적 개념 놓고 공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주적 개념'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 후보는 북한에 대해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이중적인 상황"이라고 답했다.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한

    2026-06-25 남수지 기자
  • 정치與담

    李 지지율서 빠진 40·50, 정청래가 노리는 틈새 … '문조털래유' 결집이 승부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실상 연임 도전 수순에 들어가면서 당권 경쟁의 변수로 40·50 강성 지지층의 향배가 떠오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의 반청(반정청래)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정 전 대표가 강성 권리당원과 친노·친문 성향의 40·5

    2026-06-25 손혜정 기자
  • 정치野담

    장동혁 사퇴론 커지자 퇴진파 징계 요구도 확산 … 국힘, '윤리위 국면' 가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퇴진론이 당내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장 대표 지지 성향 당원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퇴진파에 대한 '해당 행위' 징계 요구도 확산하고 있다. 장 대표가 자신의 거취는 당원이 결정할 문제라고 못 박고 당 기강 확립을 예고하면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은 대

    2026-06-25 김상진 기자
  • 경기지사 시절 '하이닉스 살리자'며 산 주식 … 김문수 100배 수익 거뒀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하이닉스 주식 갖기 운동'을 통해 100배가 넘는 투자 수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SK하이닉스 30주, 배우자 설난영 여

    2026-06-25 남수지 기자
  • N-포커스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나" … 400조 반도체 공장, 호남行에 불붙은 '정권 압박설'

    정부 차원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이 점차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국정조사를 거론하며 대여 공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당은 지방 이전에 부정적이던 반도체 기업들이 급작스럽게 광주와 전남에 공장을 짓겠다고 나선 뒷배경에는 정권 차원의 압박이 있었을

    2026-06-25 오승영 기자
  •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 공전 … 국민의힘 "이제는 특검 수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검을 다시 주장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특검 거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배에 탔음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2026-06-25 남수지 기자
  • 정희용, 6·25 참전국 기억 법제화 나선다 …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추진도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6·25전쟁 유엔참전국 예우를 법제화하는 작업에 나섰다. 6년째 참전국 대사관에 감사 서한을 보낸 정 의원은 참전국별 '6·25전쟁 참전의 날' 지정과 참전용사 후손 지원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다.25일 정 의원에 따르면 그는 최근 6·25전쟁에

    2026-06-25 김상진 기자
  • 김민석의 밀리터리&Space

    당신들은 우리가 무엇을 지키기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쳤는지 기억하는가

    6월이면 나는 가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는다. 전쟁기념관 회랑과 추모벽에는 수많은 이름이 새겨져 있다. 1950년 여름 낙동강 전선에서 전사한 학도병도 있고, 혹한의 장진호 전투에서 산화한 미 해병도 있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쓰러진 젊은 국군 장병들도 있다.

    2026-06-24 김민석 군사·우주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