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3040 낙선자 '첫목회' 결성 … "척박한 땅에 씨앗을"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험지'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30·40대 후보자들이 '첫목회'를 결성했다. 첫목회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모인다'는 뜻이다.첫목회 창립 멤버는 김재섭(서울 도봉갑) 당선인, 이재영(강동을), 이상규(성북을), 이승환(중랑을), 전상

    2024-04-18 남수지 기자
  • 與, '양곡법' 본회의 직회부 의결에 … "국회법 무시한 입법폭주"

    국민의힘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 주도로 양곡관리법 개정안·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대한 법률 개정안 등 5건이 본회의 직회부 안건으로 의결되자 크게 반발했다.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본회의 직회부 안건은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의

    2024-04-18 배정현 기자
  • 정치野담

    '親文 기용설'이 불쾌한 친명계 … "尹, 기용하려면 이재명에 건의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 인사를 기용할 시 이재명 대표의 승낙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영수회담을 통해 윤 대통령이 '거국내각'을 건의할 경우 이 대표가 다양한 검토를 통해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불리는 민

    2024-04-18 오승영 기자
  • 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진술에 "검찰 해체"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검찰청 술판 회유'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과 대검찰청을 잇따라 항의 방문했다.민주당은 이날 수원지검 앞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진술조작 의혹'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정성호·박찬대·

    2024-04-18 이지성 기자
  • 친명, 연일 이재명 당권 연임 띄우지만 … "대선 출마 집중해야" 일부 제동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대표의 연임론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지만 친명(친이재명)계에서도 이 대표의 당권 재도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모습이다. 이 대표의 대권가도에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친명계에서는 연일

    2024-04-18 손혜정 기자
  • 어떻게 보십니까

    기세등등 이준석의 폭주 … 尹·韓에 속사포 공격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게 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국민의힘을 떠난 이 대표는 여의도 입성을 확정한 후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판

    2024-04-18 오승영 기자
  • 정치與담

    '조기 전대 개최' 결정한 국민의힘 … 급부상한 '한동훈 재등판설'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재등판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민의힘이 22대 총선의 패배 원인으로 영남권 기반의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은 만큼 '전국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새 인

    2024-04-18 배정현 기자
  • '총리설' 박영선, 의미심장 한마디 … "한국 미래에 중요한 시기 협치 긴요"

    국무총리 임명설에 휩싸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밝혔다.박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2024-04-18 이지성 기자
  • 민주당, 또 '입법 폭주' … 양곡관리법 등 본회의 직회부 단독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단독으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산물 가격 안정법 개정안' 등을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21대 국회 임기 내 상임위원회에 계류된 쟁점 법안들을 무더기로 강행 처리할 태세다.민주당은 이날

    2024-04-18 손혜정 기자
  • 尹, 홍준표와 만찬 회동 … "野 소통 가능 총리·정무 감각 비서실장 고르셔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찬 회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대통령실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홍 시장과 4시간 가량 저녁 식사를 하면서 향후 국정 기조 및 인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n

    2024-04-18 전성무 기자
  • 국민의힘, 국민의미래 '흡수합당' 착수 … 18일 온라인 회의 개최

    국민의힘이 18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4·10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와의 흡수 합당 절차에 착수했다.이헌승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은 전날 당 홈페이지에 흡수 합당 결의안을 의결할 전국위원회를 열고자 상임전국위를 소집한다는 공고를 낸 바 있다.상

    2024-04-18 남수지 기자
  • 尹 "한미일 긴밀한 협력" … 기시다 "파트너로서 한국과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정상 간 통화는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오후 7시부터 15분간 진행됐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미 결과 및 미일관계 진전 사항에

    2024-04-17 전성무 기자
  • "보수가 전생에 큰 죄를 지었나" … 전여옥,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직격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친문(친문재인)계 인사인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각각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후보군으로 검토한다는 반응에 날 선 반응을 보였다.전 전 의원은 17일 블로그에 "'보수가 전생에 큰 죄를 지었

    2024-04-17 배정현 기자
  • 尹 대통령 '성토장' 된 與 상임고문단 간담회 … 지도체제는 여전히 '공회전'

    국민의힘이 일주일째 지도부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당 원로들은 4·10 국회의원 총선거 참패 원인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지목하며 비판을 쏟아냈다.새 지도 체제와 관련해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2024-04-17 김희선 기자
  • 윤재옥, 민주당에서 법사위·운영위원장 노리자 … "국회 독단 운영 선언한 것"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7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차지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폭주"라고 지적했다. 법사위는 모든 상임위 최종 관문으로 이른바 '상왕 상임위원회'로 불리고, 운영위는 대통령실을 담당하고 있다.윤 권한대

    2024-04-17 남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