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 5일 손정의 회장 만나 'AI 인프라 투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4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일행을 만나 AI 및 반도체 분야 협력, 인프라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

    2025-12-04 조문정 기자
  • 與, 특별재판부·법왜곡죄 강행 … 국힘 "이것이 국헌 문란"

    국민의힘이 4일 민주당 주도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 왜곡죄 신설 입법 등을 두고 위헌 공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으로 사법 국면이 뒤집힌 직후 민주당이 관련 입법을 밀어붙이자 이를 '사법장악 시도'로 규정하고 맞불을 놓는 구도

    2025-12-04 황지희 기자
  • "훈식 형, 현지 누나" 논란에 입 닫은 민주당 … "범죄는 아니지 않나"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민간협회장 인사 청탁을 한 데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정치권에서 재소환되면 불리하다고 판단해 '무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2025-12-04 김희선 기자
  • 또 챙긴 與野 '실세' 의원들 지역구 예산 … '쪽지예산' 관행 되풀이

    국회가 5년 만에 법정 시한 내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 처리했지만, 여야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이 대거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민원성 '쪽지 예산'을 한마음 한뜻으로 밀어 넣은 결과다.4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원내대표단 5인의 지역구에

    2025-12-04 김희선 기자
  • 장동혁 "국보법 폐지, 누굴 위해? … 추경호 영장 기각은 내란몰이 종식"

    국민의힘이 법원의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두고 내란몰이 국면의 사실상 종식으로 규정하고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보법 폐지 추진, 대공수사 기능 약화, 대북 정책과 정보 유출 사태를 거론하며 국가 안

    2025-12-04 김상진 기자
  • 박용진, "현지 누나" 김남국·문진석에 "정말 부적절, 인사든 적절한 조치 필요"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 청탁 문자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의원은 전날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과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

    2025-12-04 손혜정 기자
  •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은 특검 '망나니 칼춤'에 대한 경고장"

    한덕수·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마저 3일 기각되자 국민의힘이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며 "특검 수사가 상상력에 의존한 삼류 공상 수사였음이 드러

    2025-12-03 조광형 기자
  • 내란청산 3법 안건조정위 회부 … 野 무력화 '필버중지법'은 법사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 압박에 이어 사실상 야당 무력화에 나서고 있다. 사실상 야당의 유일한 입법 저지 투쟁 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중지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킨 것이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내란청산 3법'은 안건조정위원회로 회부됐다.3일 국회에서

    2025-12-03 손혜정 기자
  • 尹 전 대통령 '비상계엄 1년' 입장문

    尹 '계엄1년' "국헌문란 세력의 내란몰이 광풍 못 막아 송구 … 독재 정권 맞서 '레드 카드' 꺼내달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국헌문란 세력의 내란몰이 광풍을 막지 못해 송구하다"며 "대한민국의 자유, 법치, 주권수호를 위해 다시 일어서야 할 때다. 저를 밟고 일어서달라"고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3일 접견 변호사를 통

    2025-12-03 온라인팀 기자
  • 국힘 "정부·여당, '내란 무새' 타령 멈추고 경제 살려라"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의 '12·3 비상계엄 1주년 기념 행사'를 두고 민생을 외면한 자화자찬 행사라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정부·여당이 "12·3 1주년을 기념한다며 국민의 혈세를 쏟아부은 대대적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며

    2025-12-03 황지희 기자
  • 쿠팡 해킹 후폭풍

    박대준 쿠팡 대표 국회 정무위 출석 … "자발적 배상 적극 검토할 것"

    쿠팡이 고객 개인정보 3370만 건이 유출된 데 대해 피해 고객들에게 자발적 배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 질의에 출석해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어렵게 겨우 배상을 받

    2025-12-03 김희선 기자
  • 조희대, 李 대통령 만나 내란재판부 우려 표명 … "충분한 논의 거쳐 신중히 해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5부 요인 초청 오찬에서 "사법 제도는 국민의 권리 보호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조 대법원장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내란청산 3법

    2025-12-03 배정현 기자
  • 한동훈, 계엄 1년 사과하면서 "민주당도 사과해야 할 사람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여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재차 사과하는 한편, 현 정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문 쪽을 가리

    2025-12-03 김상진 기자
  • 전병헌 "내란팔이 그만 … 與, 6시간짜리 계엄을 1년째 우려먹어"

    새미래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내란 공포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12·3을 각각 국가기념일과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려 하자 "국가적 불행을 기념일로 박제해 정권 유지 수단으로 삼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했다.전병헌 새미

    2025-12-03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