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반도체주 강세…일본 증시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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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한 투자자가 증시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APⓒ연합뉴스
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가 1일 장중 처음으로 6만7000선을 넘어섰다. 미국 증시의 강세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면서 반도체·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닛케이는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6만7168.48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시장에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배경으로 거론된다.일본 시장에서는 AI와 반도체 공급망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집중됐다. 특히 대규모 AI 투자 확대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1월 4대1 주식분할을 시행하며 개인투자자 접근성을 높였다.반도체 장비 업종도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와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가 일본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실적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