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SSG에 6-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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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가 4연승을 달리며 SSG를 구단 역대 최다인 12연패로 몰아 넣었다.ⓒ한화 이글스 제공
KBO리그 '전통의 명가' SSG 랜더스가 구단 역사상 최다인 '12연패'를 당했다.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뒀다.이번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다. 최근 8경기에서 7승 1패라는 압도적 성적을 냈다.반면 SSG는 '대참사'를 당했다. 전신인 SK 와이번스를 통틀어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 굴욕으로 고개를 숙였다.한화 윌켈 에르난데스는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시즌 4승을 수확했다. SSG는 4안타에 그쳤다. 한화 타선도 적극 지원했다. 한화는 13안타를 몰아쳤고, 노시환이 3안타 3타점, 강백호가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한화는 1회 말 2점을 얻으며 리드를 잡았다. 2사 1루에서 노시환이 2타점 적시타를 작렬했다.한화는 6회 초 SSG의 돌아온 전설 최정에게 2점 적시타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7회 말 1점을 얻으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그리고 8회 말 3점을 대거 수확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시환, 김태연, 심우준의 연속 안타가 터졌다. 9회 초를 0점으로 막은 한화는 6-2 승리를 확정지었다.'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를 5-3으로 꺾고 리그 1위를 유지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6이닝을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을 챙겼다.kt 위즈는 키움 히어로즈를 5-1로 격파했다. kt는 4연승을 달렸고, 키움은 8연패에 빠졌다. kt 선발 케일럽 부쉴리는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승을 수확했다.삼성 라이온즈는 베테랑 최형우의 역전 2루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9-4로 눌렀다. NC 다이노스 역시 롯데 자이언츠에 8-2 승리를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