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4타차 공동 4위
  • ▲ 김시우가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질주했다.ⓒ연합뉴스 제공
    ▲ 김시우가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질주했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21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2위인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세플러와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19언더파 194타)를 2타차로 앞서면서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셰플러와 '챔피언조' 맞대결을 펼쳐 2023년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이자 PGA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김시우와 같은 조에서 경쟁한 임성재는 버디 6개에 보기는 2개로 막으면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쳐 공동 8위, 노승열은 공동 16위(13언더파 200타)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공동 50위(9언더파 204타), 배용준은 공동 56위(8언더파 205타)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