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세메뇨 선제 결승골 앞세워 첼시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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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꺾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 시즌 '더블 우승'에 성공했다.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웬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FA컵 결승 첼시와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맨시티는 엘링 홀란, 오마르 마르무시, 제레미 도쿠, 앙투안 세메뇨 등 최정예 멤버들을 총출동시켰고, 치열한 접전 끝에 후반 27분 세메뇨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홀란이 문전으로 내준 패스를 세메뇨가 감각적인 힐킥으로 첼시 골문을 허물었다.맨시티는 FA컵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2관왕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리그컵 결승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9시즌 연속 우승 경험을 이어가는 저력을 드러냈다.이제 남은 건 EPL 역전 우승이다. 맨시티는 승점 77점으로 2위. 1위는 승점 79점의 아스널이다. 남은 경기는 2경기. 맨시티는 오는 20일 본머스와 37라운드, 25일 아스톤 빌라와 최종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