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쾰른에 5-1 대승정우영은 최종전서 리그 4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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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인이 해트트릭을 작렬한 바이에른 뮌헵이 압도적 우승을 자축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절대 명가' 바이에른 뮌헨이 압도적 리그 우승을 자축했다.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독인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쾰른을 5-1로 대파했다.근육에 이상이 생긴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골폭죽을 터뜨리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자축했다.전반 10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13분 케인의 멀티골을 완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8분 쾰른의 사이드 엘 말라에게 1골을 내줬지만, 전반 22분 톰 비쇼프의 추가골로 전반을 3-1로 마쳤다.후반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폭격은 멈추지 않았고, 후반 24분 케인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어 후반 38분 니콜라 잭슨이 대승을 완성하고, 우승을 자축하는 쐐기골을 작렬했다.이번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89점을 쌓으며 시즌을 미무리 지었다. 2위 도르트문트가 73점이다. 엄청난 격차다.득점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122골을 폭발시켰다. 2위 슈투트가르티가 71골, 3위 도르트문트가 70골이다.가공할 만한 폭격. 그 중심에는 케인이 있었다.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한 케인은 리그 36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압도적 득점왕이다. 2위가 슈투트가르트 데니스 운다브의 19골이다. 엄청난 격차를 자랑하며 득점왕에 오른 케인은 3년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재는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이재성이 교체 출전한 마인츠는 하이덴하임에 2-0 승리를 챙겼다. 이번 승리로 마인츠는 승점 40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마인츠는 전반 7분 필립 티에츠의 선제골과 전반 43분 나디엠 아미리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재성은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다. 이재성은 올 시즌 28경기 출전, 4골 2도움을 올렸다.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마지막 축포를 쏘아 올렸다.우니온 베를린은 아우크스부르크를 4-0으로 완파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10분 안드레이 일리치, 전반 42분 일리치, 후반 9분 언드라시 셰퍼의 연속골로 3-0 리드를 잡았다.정우영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됐고, 후반 44분 리그 마지막 골을 작렬했다. 4-0으로 승리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39점으로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정우영은 28경기 출전 4골 1도움으로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