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18세 슈퍼 신성 야말이 1위
  • ▲ 18세 신성 야말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2연패를 달성했다.ⓒ뉴시스 제공
    ▲ 18세 신성 야말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2연패를 달성했다.ⓒ뉴시스 제공
    세계 최고의 리그, 유럽 5대 리그가 시즌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해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까지 치열한 전쟁의 결말을 기다리고 있다.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A는 이미 우승팀이 확정됐다.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EPL은 아스널이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고, 리그1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PSG는 앞으로 승점 1점만 더하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025-26시즌 유럽 5대 리그 '평점'으로 매긴 최고의 선수 30명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2025-26시즌 유럽 5대 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금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 선수들의 평점으로 순위를 매겼다. 후스코어드(WhoScored)의 평점을 참고했다"고 전했다. 

    팀 성적이 좋은 건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기 우승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에는 조슈아 키미히(29위). 루이스 디아즈(10위), 마이클 올리세(3위), 해리 케인(2위)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인터 밀란 멤버로는 하칸 찰하놀루(14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13위), 페데리코 디마르코(6위)가 자리를 잡았다. 

    바르셀로나도 3명이다. 페드리(21위), 하피냐(17위), 라민 야말(1위)이 주인공이다. 

    우승이 유력한 두 팀 아스널과 PSG도 빠질 수 없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28위), 데클란 라이스(24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2위)가 선정됐고, PSG에는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26위) 홀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7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4위에 오른 가운데, '18세 슈퍼 신성' 야말이 1위에 올른 것이 눈길을 끈다. 

    바르셀로나 백넘버 '10번'이 야말이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인정을 받은 천재. 그는 올 시즌 그 가치를 입증했다. 

    올 시즌 리그 16골로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고, 11도움으로 도움 1위에 올라섰다. 공격 포인트는 라리가 전체 2위. 부정할 수 없는 바르셀로나의 '에이스'가 된 야말이다. 그를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승점 91점을 쌓으며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이 매체는 야말에 대해 "야말은 명실상부한 메시의 후계자다. 그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그 기대를 놀라울 정도로 쉽게 부응하고 있다. 라리가에서 27개의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야말이 경기장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지, 통계적인 수치뿐 아니라 눈으로도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26시즌 유럽 5대 리그 최고 평점 TOP 30(리그·클럽·평점)

    30. 압데 에잘줄리(라리가·레알 베티스·7.22)
    29. 조슈아 키미히(분데스리가·바이에른 뮌헨·7.23)
    28. 부카요 사카(EPL·아스널·7.23)
    27.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분데스리가·슈투트가르트·7.24)
    26. 우스만 뎀벨레(리그1·파리 생제르맹·7.24)
    25. 빌리 오르반(분데스리가·라이프치히·7.26)
    24. 데클란 라이스(EPL·아스널·7.26)
    23. 니코 슐로터벡(분데스리가·도르트문트·7.26)
    22. 가브리엘 마갈량이스(EPL·아스널·7.26)
    21. 페드리(라리가·바르셀로나·7.27)
    20. 메이슨 그린우드(리그1·마르세유·7.28)
    19. 케난 일디즈(세리에A·유벤투스·7.28)
    18. 루카 부스코비치(분데스리가·함부르크·7.32)
    17. 하피냐(라리가·바르셀로나·7.34)
    16. 제레미 도쿠(EPL·맨체스터 시티·7.37)
    15. 비니시우스(라리가·레알 마드리드·7.37)
    14. 하칸 찰하놀루(세리에A·인터 밀란·7.37)
    13.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세리에A·인터 밀란·7.39)
    12.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분데스리가·레버쿠젠·7.40)
    11. 다비드 라움(분데스리가·라이프치히·7.43)
    10. 루이스 디아즈(분데스리가·바이에른 뮌헨·7.44)
    9. 브루노 페르난데스(EPL·맨체스터 유나이티드·7.45)
    8. 얀 디오만데(분데스리가·라이프치히·7.49)
    7. 엘링 홀란(EPL·맨체스터 시티·7.51)
    6. 페데리코 디마르코(세리에A·인터 밀란·7.53)
    5. 니코 파스(세리에A·코모·7.56)
    4. 킬리안 음바페(라리가·레알 마드리드·7.81)
    3. 마이클 올리세(분데스리가·바이에른 뮌헨·7.89)
    2. 해리 케인(분데스리가·바이에른 뮌헨·8.07)
    1. 라민 야말(라리가·바르셀로나·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