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와 6라운드에서 MLS 최초로 전반 4도움
  • ▲ 올랜도전에서 전반 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MLS 제공
    ▲ 올랜도전에서 전반 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MLS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이 발표한 2026시즌 MLS 6라운드 베스트 11에서 공격수 한자리를 꿰찼다.

    당연한 선정이다. 6라운드에서 손흥민보다 미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없었다. 

    6라운드 올랜도 시티전에서 LA는 6-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에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전반에 터진 5골에 모두 관여했다. MLS에서 전반에 4도움을 기록한 건 손흥민이 최초다. 손흥민 커리어에서도 처음이다.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6라운드 베스트11에서 올랜도전에서 해트트릭을 쏘아 올린 손흥민은 팀 동료 드니 부앙가가, 콜럼버스 크루의 웨삼 아부 알리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감독은 6라운드 최우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