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본 탄신 151주년 행사참석자 함께 부른 '나의 조국 대한민국'"자긍심과 애국심이 자연스러운 나라 되길""공연·연극·영화로 이승만 정신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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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요한 애국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에서 열린 이승만 탄신 151주년 기념 음악326 프로젝트 '이승만 이야기(He's Story)' 음원 발매 및 해설집 출판 기념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1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와 건국 과정을 조명하는 문화 프로젝트 '이승만 이야기(He's Story)'가 공개됐다. 음악·영상·강연을 통해 이 대통령의 삶을 재구성한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와 건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30일 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한예극장에서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이승만326플랫폼이 주최하고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이 주관했다. 후원은 우남네트워크가 맡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처음 한자리에 공개된 24곡의 음악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를 시간 순으로 풀어냈다. 음악과 영상, 연구 자료로 건국 서사를 풀어낸 첫 종합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
- ▲ 김인성 우남네트워크 사무총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에서 열린 이승만 탄신 151주년 기념 음악326 프로젝트 '이승만 이야기(He's Story)' 음원 발매 및 해설집 출판 기념 행사에서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행사는 김인성 우남네트워크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김 사무총장은 "행사는 짧게 진행하겠다"며 "이후 이화장을 함께 산책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고 안내했다.축복 기도를 맡은 원성웅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의 헌신과 나라 사랑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그 정신과 비전이 대한민국 가운데 다시 꽃피게 해 달라"고 말했다.이어진 축사에서 신철식 우남네트워크 상임대표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다른 이들의 노력이 100 중 10이라면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은 100 중 90이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 공을 제대로 인식하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달해야 한다"며 "자긍심과 애국심이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 ▲ 서요한 애국문화예술재단 이사장과 신철식 우남네트워크 상임대표 회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에서 열린 이승만 탄신 151주년 기념 음악326 프로젝트 '이승만 이야기(He's Story)' 음원 발매 및 해설집 출판 기념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이날 신 상임대표에게는 감사패도 전달됐다. 애국문화예술재단 측은 "이승만 탄신 기념사업과 326 프로젝트, 문화예술을 통한 건국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라고 전했다.주제 발표에 나선 서요한 애국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청년 이승만의 독립정신'을 중심으로 강연했다.서 이사장은 "한성감옥과 독립정신은 동전의 양면"이라며 "한성감옥이 고통 속에서 만들어진 흑진주라면 독립정신은 그 속에서 나온 다이아몬드"라고 부연했다.이어 "독립정신은 단순한 저서가 아니라 이승만의 모든 생애가 압축된 백서"라며 "특히 후록은 대한민국 통치 철학이 담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행사 중반에는 서 이사장이 작사한 '이화장 연가', '이화장길 326', '나의 조국 대한민국' 등 3개 주요 곡의 영상이 상영됐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상영될 때는 참석자 대다수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불렀다.행사 후 서 이사장은 뉴데일리와 만나 "노래를 부를 때마다 감동"이라며 "이승만의 독립정신과 건국정신을 다음 세대가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사무총장도 "청년 이승만의 건국정신, 특히 한성감옥에서 집필한 독립정신을 후대에 전달하고 싶다"며 "이 정신을 알고 느끼는 것이 대한민국 애국심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큰 규모가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일회성이 아니라 10년 동안 이어갈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전했다.또한 "공연·행진·음악을 기반으로 연극과 영화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승만을 문화 속에 녹여내지 않으면 젊은 세대는 알 수 없다"고 했다.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이화장 일대를 함께 걷는 '이화장길 산책 326'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 ▲ 신철식 우남네트워크 상임대표 회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에서 열린 이승만 탄신 151주년 기념 음악326 프로젝트 '이승만 이야기(He's Story)' 음원 발매 및 해설집 출판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신 상임대표는 행사에 앞서 뉴데일리에 "이승만이라는 인물에 대해 왜곡된 인식이 많다"며 "그의 90년 인생은 애국과 애민이 담긴 장대한 서사시"라고 소개했다.이어 "그 서사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노래로 보급하고 싶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철식 우남네트워크 상임대표, 원성웅·박명수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 김인성 우남네트워크 사무총장, 손병두 전 KBS 이사장,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이병구 이화장 대표, 윤사무엘 GAWM겟세마네세계선교회 총재,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장, 손효숙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대표, 최명진 자유민주총연맹 사무총장, 전용헌 고대4.18우남포럼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