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층, 한동훈 제명 압도적 찬성친한계-조중동, 그래도 계속 장동혁 흔들기한동훈은 조중동의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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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의 정치생명은 이제 경찰수사 손에 달렸다. 국민의 힘 당원게시판에 올린 1천여건의 댓글 IP의 주인이 누구인지 찾는 일은 간단하다. 경찰이 통신사에 조회를 의뢰하면 끝이다. 곧 한동훈은《희대의 배신자 / 여론조작 범죄자》란 굴욕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동시에 한동훈을 비호해온《조중동의 굴욕》이다. ⓒ 챗GPT
■ 장동혁의 배수진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배수진을 쳤다.《당원게시판(당게) 여론조작 게이트》와 관련, 한동훈 전(前) 대표 제명을 비난하는 당 안팎 일부 세력의 공세에 정면으로 대응했다.당게 사건 경찰 수사를 통해 한동훈 이 결백한 것으로 밝혀지면, 자신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바꿔 말하면, 당게 사태 관련 당무감사위 조사와 중앙윤리위 징계 결정을 전폭적으로 신뢰한다는 자신감의 표명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는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사실 관계에 있어 갖가지 의혹이 있기에 경찰 수사를 통해 털고 가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소속 의원들 앞에서 "경찰 수사를 통해 (한동훈에 대한) 징계가 잘못된 것이란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도 지겠다"고 했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당게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할 것으로 보인다.강제수사권을 갖고 있는 경찰이 IP와 게시글이 작성된 장소만 특정한다면 한동훈 일가(一家)가 여론조작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시간문제다.국힘이 한동훈 제명을 확정할 때《수사 의뢰》를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당원과 국민 사이에 많았다.하지만 이미 자유대한호국단 등 우파 시민단체들의 고발이 있었던 만큼 일단《수사 의뢰》를 보류한 바 있다.그러나, 한동훈 과 친한계가 계속 징계에 불복하고《장동혁 지도부 흔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당게 사건에 대한 총체적 진상을 확실히 밝혀 김경수 드루킹 사건 처럼 범법 혐의가 드러나면 형사처벌로도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표명한 것이다.■ 조중동의 편향 보도, 몰아가는 보도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제명에 찬성하는 비율이 반대하는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한동훈 제명이 국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확정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조사를 실시해 2월 2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자.국힘 지지층에서는《제명 찬성》이 65.6%인 반면,《반대》는 26.4% 에 그쳤다.제명 찬성 국힘 지지자들이 반대의 2.48배나 됐다.한동훈 을 노골적으로 비호해온 올드미디어, 특히《조중동》의 집요한 가스라이팅에도 불구하고 국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한동훈 제명에 대한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됐음을 보여준다.이념적으로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의 한동훈 제명 찬성률은 59.4%로 반대(31.9%)의 1.86배였다.더불어민주당 등 좌파 지지층을 포함한 전체 응답자 중에도 찬성이 48.1%로 반대 38.4%보다 9.7%포인트 높았다.국힘 지지층이나 보수층 사이에서《여론조작 범죄혐의자》한동훈 제명에 대한 찬성 여론이 훨씬 높은데도 국힘 내 친한계 나 친 이준석계 등 기회주의 정치인들은 당원과 국민의 지지로 선출된《장동혁 지도부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신문 방송 등 올드 미디어, 특히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소위《조중동》도 당내 비주류이자 당원들의 당심과 거리가 먼 친한계 나 친이준석계 의 주장을 대서특필하고 있다.거의 광기(狂氣)에 가까울 정도로 장동혁 지도부를 흠집 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한동훈 일가의《당게 여론조작 게이트》와 관련해서는 조중동 이 좌파 언론매체들보다 훨씬 균형감을 잃고 편향된 보도를 이어오고 있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
- ▲ 당게 게이트를《언론의 자유 / 상호비판과 토론》으로 미화한 조선일보의 사설. ⓒ 화면 갈무리
■ 저질 악담-저주가 언론자유와 토론?필자는 자유우파 온라인매체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매체 중 하나인 뉴데일리에 게재하는《권순활 칼럼》을 통해《희대의 배신자》한동훈 을 살리기 위해 저널리즘의 최소한의 본분마저 망각한 올드 미디어, 특히 조중동 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조중동의 굴욕》이란 표현을 사용했다.이 칼럼이 게재된 뒤 특히 우파성향 국민과 우파 유튜브채널에서 상당한 화제가 됐다.그 파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구독자 134만《고성국TV》, 구독자 127만《성창경TV》, 구독자 101만《그라운드C》, 구독자 94만으로 특히 젊은층 구독자 및 시청자들이 많은《젊은시각》등 상당수 시사 유튜브채널에서 잇달아 “뉴데일리의《권순활 칼럼》에서 한동훈 사태와 관련해《조중동의 굴욕》을 보도했다”면서 칼럼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지난번 뉴데일리 칼럼에서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저질 악담이 난무했던《당게 여론조작 게이트》를《언론 자유 / 상호 비판과 토론》운운하면서 한동훈 에 대한 면죄부를 주려 한 조선일보 사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조중동》에 이렇게 물었다.“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현직 사장이나 주필, 편집국장 같은 핵심 보직을 맡고 있는 고위간부나 그 부인 등이 해당 언론사 사원 게시판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온갖 쌍욕과 악담을 동원해가면서 회사 사주와 부인, 회사의 다른 주요 간부들을 줄줄이 매도하는 글을 싸질러놓아도 그걸《언론 자유》라며 그냥 넘어갈 자신이 있는가.더구나 문제의 악성 게시물을 도배한 자들이 같은 내용을 온갖 사외 커뮤니티에도 공유하고 외부 세력과 야합해 광범위한 여론조작까지 했다면 그것도 《별 것 아니다》라고 웃고 넘어갈 것인가.”조선일보 는 사설에서 이렇게 엄숙히 선언했다.“민주 사회의 핵심은 언론 자유다.지금 인터넷 게시판에서 허위조작 내용이 아닌 이상 비판 글을 이유로 징계를 한다면 납득할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특히 민주 정당 당원게시판에서 상호 비판과 토론은 상식이다.그런데 익명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비판 글을 올린 것을 품위유지와 비방금지 등을 위반한 행위라고 징계한다면 앞으로 누가 당원게시판에 글을 올려 반대 의견을 밝히겠나.” -
- ▲ 매주 화요일자 조선일보 사설면 하단 광고면에 게재되어온 뉴데일리 칼럼 오프라인 광고시리즈. 《조중동의 굴욕》을 다룬 이 194주차 분은 조선일보의 거부로 실리지 못했다. ⓒ 뉴데일리
■ "조중동의 굴욕" 표현이 남긴 파장그런 조선일보 의《이율배반적 민낯》을 드러낸 일이 발생했다.뉴데일리는 국민들에 대한 매체 홍보 차원에서 홈페이지에 게재된 주요 외부필진의 칼럼을 매주 한 차례 선택한 뒤 요약-압축해 조선일보 사설면 하단에 광고료를 지불하고 내보내고 있다.현재 뉴데일리 객원 칼럼니스트 자격으로 이 매체에 글을 쓰는 필자의 칼럼 중 상당수가《조선일보 사설면 광고》를 통해 조선일보 독자들에게도 전달됐다.그런데 한동훈 당게 게이트와 관련해 올드 미디어, 특히 소위《조중동》의 문제점을 지적한 이번 칼럼 압축본을 뉴데일리가 평소처럼 광고 형태로 게재하려 하자 조선일보 는 난색을 표하면서 게재하지 못하겠다고 했다.조선일보 가 사설을 통해 “민주 사회의 핵심은 언론 자유다.(중략) 익명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비판 글을 올린 것을 품위유지와 비방금지 등을 위반한 행위라고 징계한다면 앞으로 누가 당원게시판에 글을 올려 반대 의견을 밝히겠나.”라고 주장했던 사실을 생각한다면, 뭔가 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조중동》을 포함, 악을 쓰며 입에 거품을 물고 한동훈 을 비호하는 자들 중에는 평소《보수의 품격》운운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람들이 많다.한동훈 과 그 가족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짓들이《보수의 품격》에 어울리는 행동이라면, 그따위《보수》는 시궁창에 던져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그런 자들이 말하는 수준의《보수》가 소위《진짜 보수》라면 절대로 그런 자들과는 같이 하고 싶지 않은 국민이 한두 명이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