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그 일가 올린 글이 언론자유?그게 상호 비판과 토론에 해당?조중동 가스라이팅 안 먹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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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중동의 우파정당 가스라이팅이 통하지 않았다. 조중동의 미디어 영향력이 과거에 비해 대폭 축소된 탓이다. ⓒ 챗GPT
■ 한동훈에 내려진 철퇴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게이트와 관련, 29일 한동훈 전 당대표에 대한《제명》처분을 최종 확정했다.이로써 한동훈 은 당원 신분을 즉시 잃게 됐다.국힘은 8일간 단식투쟁을 벌인 뒤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가 퇴원한 장동혁 대표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윤리위원회가 결정한 한동훈 에 대한 당원 징계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확정했다.이번 제명 결정은 천인공노할 게시판 게이트가 발각된 2024년 11월부터 따지면 14개월만이다.또 한동훈 일가 가 처음 당원게시판에서《장난》을 치기 시작한 2024년 5월부터 따지면, 무려 20개월 만에 내려진《죄에 대한 벌》이다.당 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1명, 원내대표, 정책위 의장 등 9명이 표결에 참여했다.장동혁 대표, 신동욱 김민수 김재원 조광한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 의장 등 7명이 제명에 찬성하고,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 1명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양향자 최고위원은 “사실상 기권으로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국힘에서《제명》은 당원 자격을 박탈하는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제명된 사람은 당원으로서의 모든 권리가 사라진다.또한 최고위원회의 승인 없이는 5년 동안 재입당이 금지돼 정당 활동이나 선거 공천을 받을 수 없다.■ 수사의뢰 해야한동훈 에 대한 국힘의 제명 처분은 너무나 당연하다.저런 정도의 악성 해당행위를 저지른 자, 그것도 명색이 당 대표까지 지낸 자를 응징하기 않고 당에 남겨둔다면, 그건 공당(公黨)이라고도 할 수 없다.김경수 드루킹 사건 보다 더 심각한 범법 혐의가 농후하다는 말까지 나온다.이런 저질 해당행위를 저지른 자를 징계하지 못하는 정당이라면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정권 을 규탄할 자격도 없다.국힘이 한동훈 제명을 확정하면서 수사의뢰를 함께 발표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한동훈 은 재심 신청도 하지 못하면서 말로는 계속 “조작” 운운하고 있다.수사의뢰 없이 당내 징계에만 그칠 경우,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개연성이 높다.한동훈 이 그런 궤변을 늘어놓지 못하도록 철저한 수사를 통해 화근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국힘은 조속히 수사의뢰를 할 필요가 있다.■ 한동훈의 해악한동훈 이 우파정당에 끼친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① 그는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우파정당이 배출한 세 명의 대통령이 엄청난 곤욕을 치르는데 모두 관여 했다.② 2024년 4.10 총선에서 비대위원장 겸 선대위원장을 혼자 겸직하면서 공천과 선거지휘에서 독불장군식 전횡을 일삼았다.특히 우파 정당이 강세인 서울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등 범(汎)강남지역과 부산 대구 등 영남지역 공천이 얼마나 개판인지를 많은 사례를 보며 절감하는 국민이 한두 명이 아니다.③ 그렇게 선거를 망치고도 자숙은커녕 총선 바로 다음 달부터 한동훈 일가와 일부 친한계 정치꾼들은 당권 재장악을 위해 당원게시판과 정언(政言) 유착을 통한 음습한 여론조작질 을 벌였다.④ 당대표 복귀 뒤에도 집권여당 대표로서 어울리지 않는 짓을 계속,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정권 헌납을 초래했다.한국의 자유우파 세력에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다.한동훈 은 제명 확정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 고 주장했다.하지만 한동훈 세력을《보수의 주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국민 중에서 도대체 얼마나 될까.국힘 광주서구갑 당협위원장을 지낸 전향우파 호남논객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는 단언했다.“한동훈은 정치를 통해 집단이 아니라 자기 개인의 이해관계를 구현하는 놈이다.그리고 우파의 고질인 좌파에 대한 패배의식을 갖고 본질적으로 좌파의 정당성을 우선시하는 놈이다.한동훈을 쫓아내지 않으면 우파는 새로 시작할 수가 없다.”서울경제신문 기자 출신 권경희 메가포커스 발행인 겸 대표기자는 한동훈 의 문제점을 낱낱이 해부한《괴물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라는 장문의 글을 썼다.“한동훈은 대한민국 검찰 시스템이 만들어낸 괴물이다.은인을 배신하는 것도 모자라 익명 뒤에 숨어서 ‘걸레짝’ 같은 저급한 언어로 비방하고 들키면 증거를 인멸하는 인간, 이것이 서울대 법대 출신에 대한민국 검사와 법무장관을 지낸 자의 실체다.”한때 한동훈 을 열렬히 지지한《한빠》였다가 한동훈 의 미망에서 빠져나온 프리랜서 사진작가 김덕구 씨는 말했다.“극렬하게 누구보다도 한동훈을 지지했던 나로서는 배신자의 동조자로서 후회가 막급하다.한동훈을 앞장서 지지했던 사람으로 용서를 구한다” -
- ▲ 조선일보 사설 온라인 본. ⓒ 화면 갈무리
■ 조중동의 한동훈 애지중지한동훈 에 대한 응징이 늦어진 데는 그를 노골적으로 비호해온 신문 방송 등 올드미디어 집단, 특히 전통적으로 비좌파 정당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소위《조중동》의 책임도 크다.조중동 의 주요 필진 가운데는 그동안《한동훈 빠》수준의 저열한 글을 배설한 기자들이 적지 않다.신문의 논조를 대표하는 사설(社說)을 통해서도 한동훈 이 저지른 행위의 심각성을 어떻게든 축소하면서 한동훈 을 살리려고 안간힘을 쓴 사례도 많다.“저 신문이 어쩌다 저렇게까지 타락했나?”라는 말이 곳곳에서 나왔다.오죽하면 자유우파 시민들 사이에서 정치인 중 이재명 만큼 혐오스러운 자가 한동훈 이고 언론매체 중 한겨레 MBC JTBC 만큼 싫은 매체가《조중동》이라는 말까지 공공연히 나오겠는가.전반적으로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국내 신문 중 그나마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가졌다는 조선일보 는 올해 초《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내분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민주 사회의 핵심은 언론 자유다.지금 인터넷 게시판에서 허위조작 내용이 아닌 이상 비판 글을 이유로 징계를 한다면 납득할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특히 민주 정당 당원게시판에서 상호 비판과 토론은 상식이다.그런데 익명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비판 글을 올린 것을 품위유지와 비방금지 등을 위반한 행위라고 징계한다면 앞으로 누가 당원게시판에 글을 올려 반대 의견을 밝히겠나.”동아일보 와 중앙일보 도 지금까지 당원게시판 게이트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추궁보다는 조선일보 의 황당한 사설과 비슷한 주장을 종종 내놓았다.서로 짜기라도 한 듯 노골적 한동훈 감싸기 행태다.반문해보겠다.《조중동》 의 사장-주필-편집국장 같은 핵심 보직을 맡고 있는 고위간부나 그 부인이 해당 언론사 사원 게시판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온갖 쌍욕과 악담을 동원해가면서 사주와 부인, 다른 주요 간부들을 줄줄이 매도하는 글을 썼다고 하자.그걸《언론 자유》라며 그냥 넘어갈 자신이 있는가.게다가 문제의 악성 게시물을 도배한 자들이 같은 내용을 온갖 사외 커뮤니티에도 공유하고 외부 세력과 야합해 광범위한 여론조작까지 했다면, 그것도 "별 것 아니다" 라고 웃고 넘어갈 것인가.단언컨대 문제의 사장-주필-편집국장은 발각 즉시 회사에서 퇴출됐을 것이 다.아니 그 이전에 최소한의 제 정신만 갖췄다면, 현직 고위간부가 그따위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다는 것을 상상이나 하겠는가.국힘 당게 게이트는 당시 집권당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해당(害黨)행위가 실제로 벌어졌다는 것 이다.그 얼마나 심각한 사안인지 정말 모르겠는가.아니면 모르는 척 하고 싶은 것인가.■ 조중동의 영향력 위축《조중동》은 왜 자기 회사에서는 절대로 적용하지 않는 황당한 궤변을 지면에 늘어놓아 국민여론을 오도하는가.《조중동》은 왜 정당에 대해 부당하고 비열한 압박을 가하는가.당원게시판 여론조작 게이트 실제 내용은 말-글로 옮길 수준이 아니다.방송에서 원문을 보도하려면 계속《삐~》소리로 처리해야 한다.그 수많은 추악한 내용의 글들을 제대로 한번 읽어보기는 한 것인가.읽었다면 《언론자유 / 상호 비판과 토론》 운운 하는 망발은 결코 하지 못할 것이다.이러니 신문-방송 등 올드미디어들이 각성한 젊은이들로부터 불신을 넘어 노골적인 경멸까지 받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올드미디어, 특히《조중동》이 한동훈 징계를 노골적으로 반대하면서 장동혁 지도부에 압박을 가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다.이는《조중동의 굴욕》이라고 할 수 있다.아직도 자신들이 사설이나 칼럼을 쓰면 우파정당이 그에 따라 행동하는《좋았던 과거》를 떠올릴지 모른다.하지만 이미 그런 세상은 끝났다.《조중동》에 휘둘리는 국힘 정치인들이 설 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
- ▲ 조선일보 보도 온라인 본. ⓒ 화면 갈무리
■ 조중동이 한동훈? 꿈깨라!심규진 스페인 IE대학교 조교수는《한동훈 제명 확정으로 국힘 내란 돌입》운운하는 보도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다음과 같이 썼다.“조중동=한동훈.예전에는 오십, 육십 명씩 자기들이 나가 당을 쪼개 버려서, 사실상 보수 진영 자체가 두 동강이 났었다.그런데 지금은 평당원 하나 쫓아낸 걸 가지고, 분당도 못 하는 떨거지 인간들이 뭘 내전을 일으킨다고 그렇게 엄청난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저들이 충격을 받는 이유는 분명하다.이제는 조중동의 가스라이팅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들 말도 듣지 않는 새로운 지도부가 출현했다는 사실,진정한 우파 세력이 제도권 정당의 체질을 바꾼 것에 대한 엄청난 충격과 공포심일 것이다.장동혁과 김민수가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고 새로운 시대를 연 것이다.“심 교수의 이같은 분석에 동의하는 자유시민들이 아마 적지 않을 것이다.정치와 언론 간 관계에서 세상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