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홀란 주급, 52만 5000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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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공격수' 홀란은 맨체스터 시티 연봉 1위이자 EPL 전체 연봉 1위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부자 구단'은 단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다.맨시티의 역사는 한 인물의 등장 전후로 나뉜다. 그 시점에 맨시티는 잉글랜드의 그저 그런 팀에서 잉글랜드 최강의 팀으로 발전했다. 또 유럽을 제패하는 명문으로 도약했다.바로 그 유명한 셰이크 만수르다. 그는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자 세계적 부호. 만수르가 맨시티의 구단주다. 실제로 만수르 구단주가 맨시티를 인수한 후 엄청난 투자를 감행했고, 맨시티는 최강의 팀으로 도약했다. 축구계에서 돈의 힘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다.중동의 '오일 머니'의 지원을 받는 맨시티. 선수단은 자연스럽게 최고 연봉을 보장 받는다. 만수르 회장님의 직원 복지는 화끈했다. 그렇다면 맨시티 선수단은 얼마의 연봉을 받을까.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가 3일(현지시간) 2025-26시즌 맨시티 선수단 주급을 공개했다.이 매체는 "지난 10년 동안 EPL에서 꾸준히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다. 특히 맨시티 경영진은 새로운 선수 영입에 아낌없는 투자를 했다. 그들은 자금을 항상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이는 주급 지출에도 영향을 미친다. 맨시티의 일부 선수들은 잉글랜드 최고의 주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TOP 15'의 명단을 보면, 15위가 라얀 셰르키의 주급 14만 파운드(2억 7235만원)다. 10위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20만 파운드(3억 8907만원)다. 20만 파운드면 다른 클럽에서는 주급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참고로 토트넘 시절 손흥민은 팀 내 주급 1위였는데, 그의 주급은 19만 파운드(3억 6962만원)였다.'TOP 5'에 든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 25만 파운드(4억 8634만원)의 주급을 수령한다. 3위는 오마르 마르무시의 29만 5000 파운드(5억 7338만원), 2위는 베르나드루 실바의 30만 파운드(5억 8361만원)다.1위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맨시티 1위는 EPL 전체 1위다. 주인공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다. EPL 입성 후 득점왕을 놓치지 않은 홀란은 올 시즌에도 19골로 독보적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이견이 없는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하나다.맨시티는 홀란의 가치를 돈으로 인정했다. 홀란의 주급은 무려 52만 5000 파운드(10억 2132만원)다.돈이 넘치는 맨시티라고 해도 무조건 많이 쓰지 않는다.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선수에게는 큰돈을 주저한다. 대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수 사비뉴는 주급이 8만 파운드(1억 5563만원)에 불과하고, 맨시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제레미 도쿠의 주급은 5만 파운드(9762만원)로 드러났다.◇맨체스터 시티 연봉 순위 TOP 15(주급)15. 라얀 셰르키(14만 파운드·2억 7235만원)12. 앙투안 세메뇨(15만 파운드·2억 9180만원)12. 칼빈 필립스(15만 파운드·2억 9180만원)12. 마테오 코바치치(15만 파운드·2억 9180만원)11. 나단 아케(16만 파운드·3억 1126만원)10. 요슈코 그바르디올(20만 파운드·3억 8907만원)9. 로드리(22만 파운드·4억 2798만원)8. 필 포든(22만 5000 파운드·4억 3771만원)7. 티자니 레인더르스(23만 파운드·4억 4743만원)4. 후벵 디아스(25만 파운드·4억 8634만원)4. 존 스톤스(25만 파운드·4억 8634만원)4. 잔루이지 돈나룸마(25만 파운드·4억 8634만원)3. 오마르 마르무시(29만 5000 파운드·5억 7338만원)2. 베르나드루 실바(30만 파운드·5억 8361만원)1. 엘링 홀란(52만 5000 파운드·10억 213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