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배우 김영옥 씨가 26일 오후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 올라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날 개막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아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