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기 설치 작업 중 사고당해
-
- ▲ 용인동부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용인시 처인구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작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분께 해당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배수 작업을 하려던 A씨가 쓰러졌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당시 A씨는 웅덩이에 고인 물을 빼내기 위해 양수기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가 감전사를 당한 것으로 보고,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고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또 현장에서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