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 점① 돌아온 2030 ② 치솟는 윤대통령 지지③ 탄핵세력의 패착 ④ 국제정세의 변화불리한 점① 국방부+국수본+공수처의 딴 마음 ② 국힘 권영세-권성동의 기회주의불변의 자산① 윤대통령의《꼿꼿한 자세》② 자유 시민/국민의《불같은 전의(戰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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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적 반격《[한국 내전] 어떻게》가고 있나?2025 벽두,《전황은 완전히》뒤집혔다.《자유진영 승리》!1월11~12일(토,일)《광화문·한남동에 선 100만 자유인들의 함성》이 천지를 흔들었다,무슨 사연 있었기에?■ 4가지 달라진 상황① 돌아온 2030 :《자유 투쟁 현장에 2030 젊은이들이 대거 참여》했다.그들은 외쳤다.“정치엔 관심 없었다.그러나 요즘에 느끼기 시작했다.이러다간 나라가 정말 망하겠구나.그래서 나왔다.”② 치솟는 윤 대통령 지지 :《윤석열 대통령 [지지]가 46%로》폭등했다.《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란 인식이다.《윤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의 [상징]》이기에,《[상징]이 깨지면 모든 것울 잃는다》는 위기감이다.③ 탄핵세력의 패착 :★ [공수처-국수본-서부지법-야권(野圈)]의《짬짜미》의혹.이게 오히려《헌정질서 문란》이란 주장도 있다.★ 고발은 내란죄로 하고,《헌재 심리땐 내란죄 뺀 것》★《일반 국민의 카톡까지 검열》하겠다는 발상★ 일부 언론들의《야비한 논조》이런 것들이 여론의 역풍을 불렀다.④ 국제정세의 변화 :☆《트럼프 측근이 윤석열 대통령을 찾아가 비공개 대화》를 한 것☆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헝가리 장관의 부정부패를 제재》한 것그렇다면,《한국정치인도 미국의 대북제재를 위배하면 무사하지 못할 터》?☆《해외여론이 한국 자유 우파 투쟁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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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권영세-권성동 체제의 엉거주춤이 최대의 위험요소다. ⓒ 이종현 기자
■ 불리한 것 2가지《윤석열 대통령과 자유 진영에 불리한 요소》도 물론 있다.① 국방부+국수본+공수처의 딴 마음② 권영세-권성동 국민의힘의 기회주의적인 처신■ 확고한 것 2가지그러나 이런 유불리 사항들 여하간에,《자유 진영은 두 가지 확고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① 윤석열 대통령의《꼿꼿한 자세》② 자유 시민/국민의《불같은 전의(戰意)》윤석열 대통령은《내전 초기부터 [끝까지 싸울] 비장한 결기를 표출》했다.이 자세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장수가 그러지 않으면, 국민도 맥빠질 것》이다.《자유 국민의 사기도 올라 가고》있다.《광장의 집회 열기》가 뜨겁다.《우파도 이젠 투사》가 되었다.《[극좌+기회주의의 지나침] 이 자유인들을 전사(戰士)로》만들었다.그래서 전망한다.끝까지 버티는 측이 구사일생한다.윤석열 대통령·자유 국민, 그럴 수 있나?그래야 한다.이기기 위해 -
- ▲ 버티면 승리한다. 버티는 힘의 원동력은 이같은 저항의 몸짓과 함성이다. ⓒ 서성진 기자
- ▲ 2030이 자유우파집회에 이렇게 많이 참석한 것은 처음. 연단에 올라 발언하는 한 서울대 학생. ⓒ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