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청·장년》주축으로 부상공격은 좌파 전유뮬 아냐공짜 없다 … 죽을 각오로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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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좌파 집회만 주목11월 9일 《주사파 척결 국민 대회》가주도한 자유 우파 물결이서울 도심을 꽉 메웠다.《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와《위헌정당 해산 국민운동본부》등 주최.10만 명? 20만 명? 30만 명?이 인파는,《인근 좌익 집회》의 기세를 꺾어버렸다.언론 보도는,“찬·반(50%·50%) 두 집회가 있었다.”아니면 《못 본체》였다.《11월 2일 이재명 집회》는 당일 아침크게 띄워주었으면서.■ 이재명 선동, 약발 안먹히네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은《광우병 사태》와 《탄핵 사태》에 이은좌익의 세 번째 《광기 어린 이른바 민중항쟁》이다.이명박 대통령은 《식물화》되었고,박근혜 대통령은 《촛불난동》으로 밀려났다.《가짜 뉴스》와 《선동》에 놀아난《홍위병 폭력》이었다.그러나 이번엔 달랐다.국민은 면역이 생겼다.더군다나 저들의 우두머리급들은《정치범》 아닌 《중대범죄 피고인》들이다.《광(狂) 팬》들 아니면,누가 그들에게 감복할 것인가?■ 진작 이랬어야 …또 하나.어두울 무렵 시작된 자유 진영 야간 집회주도자들은 《청장년》 활동가들이었다.진작 이랬어야만 한다.자유·우파 운동의 얼굴들을참신하게 바꿔야 한다.참가자의 65%는 《여성》들이었다.이《두 주력군》이 흔든휘황한 휴대전화 불빛이 어둠의 권세를몰아냈다.《청장년》과 《여성》의 분출이왜 좌익만의 전유물이어야 하는가?왜 좌익은 늘 공격하고,자유인들은 늘 밀려야 하는가?이 말도 안 되는 트렌드를11일 밤의 《자유인 투쟁》은통쾌하게 깨버렸다.■ 절정 향해 가는《3차 내전》《2024 내전》은 지금 절정에 이르고 있다.♤ 11월 2일 자유 진영 총궐기♤ 11월 9일 좌·우 대격돌♤ 11월 14일 김혜경 재판♤ 11월 15일 이재명 1심 판결♤ 11월 25일 이재명 의 또 다른 판결.역사는,♧ 자유 진영의 구사일생,♧ 극좌 세력의 종국적인 패망으로 접어들었다.그러나, 거기엔 한 가지 《조건》이 붙는다.※ 자유인들도 《싸워야만 한다》는 것※ 그것도 《치열하게 싸워야만 한다》는 것※그래서 《살아남아야만 한다》는 것※ 그러나 《살려면 먼저 죽어야 한다》는《조건》이다.《역사의 승자가 되는 것》은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치적 무임승차, 더 이상 없다그동안 자유·우파 국민은,《돈 버는 일》엔 잘 훈련되었다.그러나 그 숙련(熟練)은♧ 탁월한 《리더》들과♧ 《현충원 영령》들의《선견(先見)》과 《희생》 덕이었다.따라서 《자유국민》은《정치 투쟁》이란 것과는 무관한 채 살았다.이런 《정치적 무임승차》는,더는 통할 수 없다.통해서도 안 된다.■ 《기울어진 운동장》 뒤집자살려거든 일어서라.일어서기 싫으면 망할 수밖에.좌익 군중은 이 이치를 잘 안다.알기에 저들은《거리투쟁》에서 악착스레 싸웠고,번번이 이겼다.11월 9일 《서울 도심 자유인 투쟁》은《우파 필패》의그 《기울어진 운동장》을 뒤집는일대 전환점이 돼야 한다.우리 2세 3세 4세 이후를《전체주의 기아(飢餓) 체제》에넘겨주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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