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건국·호국) → 제2(흥국》→ 제3은?총알받이 북한군, 무더기로 죽어나갈 가능성사상자 70만명의 러시아도 출렁대
  • ▲ 우크라이나 군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가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줄을 서서 러시아 보급품을 받고 있다고 공개한 영상. ⓒ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 군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가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줄을 서서 러시아 보급품을 받고 있다고 공개한 영상. ⓒ 연합뉴스

    ■ 온다, 준비하라

    2024년 10월 하반기. 
    이 시점에서 
    한국 자유민주 세력은 
    무엇을 결단해야 할 것인가? 

    《제3의 전환》을 결단해야 한다.  
     
    《제1의 전환》
    1948~1953년의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6.25 남침 격퇴》였다.
     
    《제2의 전환》
    1961년 이후의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혁명》이었다. 
    1987년 《민주화》도 그래서 왔다.  
     
    ■ 이러다간, 나라 망한다

    그로부터 40년.

    대한민국은,
    ※ 국민소득 35,000달러의 선진국
    ※ 세계 10위권 국가
    ※ 세계 2~3위 방산 수출국으로 컸다.

    그러나 지난 40년의
    《민주화 후의 민주화》
    숱한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극좌 전체주의 운동꾼》들의 
    《군중 봉기》가 
    나라를 뒤흔들었다. 
    우파 대통령들이 연거푸 밀려났다. 

    계속 이렇게 가다간 나라 망한다. 
    자유인들은 결단해야 한다. 
    《제3의 전환》을! 
     
    ■ 박정희 월남 파병 vs. 김정은 우크라 파병

    때는 무르익었다. 
    국제정치가 요동친다. 
    푸틴 러시아가 
    《김정은의 용병부대》를 불러들였다. 
    남·북의 《삶의 질(質) 경쟁》이 
    세계적 크기로 확대되었다.  
     
    우리는 이 《위기》
    또 한 번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그럴 수 있다. 
    그럴 만한 《이점》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국력이 
    북한의 그것보다 월등하게 높다. 

    푸틴 러시아 군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하루 1200명씩 죽는다. 

    앞으로는, 
    《김정은 용병》들이 그렇게 죽을 수 있다.  
    이에 그들의 부모들이 동요하고 있다. 
    이것은 김정은 정권의 동요로 번질 수 있다. 

    북한 MZ 세대는 이미 
    《장마당 생활 양식》을 익힌 세대다. 
    이들은 남쪽 《자유의 바람》에 민감하다.  
      
    대한민국 정부는, 
    《푸틴+김정은의 용병 계약》에 
    《강력한 단계적 대응》을 선언했다. 
    《인도 태평양(Asia Pacific》과 
    《유로 대서양(Euro Atlantic 자유 동맹》을 
    하나로 묶는 일이다.
     대한민국을 연결고리로! 

    응답하라 대한민국, 그럴 수 있나?  
     
    ■ 이승만·박정희 《위대한, 그러나 고독한 결단》

    이승만박정희 두 대통령은, 
    어떻게 《위대한 결단》을 할 수 있었나? 

    대답은 하나다. 
    그들은 《대중 영합(포퓰리즘)》을 마다했다. 
    그들은 《제정신 차린 소수파》였다. 

    ※ 이승만《대한민국 건국·호국》
    ※ 박정희《산업화(흥국)》가 
    그래서 가능했다.

    외국의 사례도 있다. 
     
     이스라엘 벤 구리온 초대 대통령은 
    1960년부터 비밀리에 핵을 개발했다. 
    미국이 뒤늦게야 알았다. 

    그러나 이스라엘 핵은 이미 저만큼 가 있었다. 
    어쩔 텐가?  
     
     시진핑 중공이 10월 24일 
    북(北)나투나해에 침입했다. 
    《자기 바다》란 생떼였다. 
    신임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떠보기》에 단호히 맞섰다.
    중공 은 슬그머니 후퇴했다(조선일보. 2024/10/27).  
     
    ■ 벼락같이 다가온 기회, 놓치지 말자

    오늘의 세계에서 
    이런 정황들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①《국제정치=국내정치》란 뜻이다. 
    ②《강한 자》만이 《제 것》을 지킨다는 
    뜻이다. 
    《푸틴+김정은의 우크라이나 도발》에 
    우리가 날쌘 매처럼 대처하란 뜻이다. 

    가자, 대한민국, 《제3의 전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