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민주주의》=《전위(前衛)당 독재》선언《강성독재》더 세게 하겠다는 뜻《민주당 해산 국민청원》박차 가해야
  • ▲ 이재명은 한국의 차베스. 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니다. 《이재명당》이다. 그것도 《이재명 파시즘당》이다.ⓒ뉴데일리
    ▲ 이재명은 한국의 차베스. 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니다. 《이재명당》이다. 그것도 《이재명 파시즘당》이다.ⓒ뉴데일리
    ■ 민주당 → 이재명당

    민주당이란 이름의 [이재명당] 이 
    당헌을 개정했다. 

    주목할 사항은 ;

     ‘대선 1년 전’으로 되어있는 
    당 대표 사퇴 시한을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 는 
    당무위원회 의결로 다르게 정할 수 있다.

     [당원 중심 당] 으로 간다. 
    원내대표 선출 때 의원들만 투표하던 것을 
    [권리당원 투표율 20% 반영] 으로 한다.

     개정안은 
    자신들이 지향하는 민주주의를 
    [더 강한 민주주의] 라 했다.
     
    ■  세계 유일 민주주의

    [더 강한 민주주의]
    듣도 보도 못한 소리다.

    ①~②~③ 은 결국 
    ★이재명 연임(連任)당 
    ★이재명 개인숭배 당 
    ★이재명 광팬당 으로 가겠다는 통고다.

    《민주 집중제]》= 《돌격대 독재》

    특히 민주주의 앞에 
    [자유] 아닌 [강한]이란 접두사를 붙인 것은 
    [강성독재]를 하겠다는 노골적인 표현이다.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교도(敎導) 민주주의 어쩌고. 

    [전위(前衛)당 독재] 선언인 셈이다.
    [전위당] 이란 무엇인가? 

    레닌 은, 
    노동자 해방을 일반 노동자들에게 맡겨선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투철한 직업혁명가 들에게, 
    전위부대 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말로는 이걸 [민주 집중제] 라 했다. 
    실제로는, 
    [민주는 없고 돌격대가 판치는] 독재였다. 

    ■ 교주화 되는 《明 개안숭배》

    레닌 의 이 주장엔 좌익 일부도 반대했다. 
    미국 무정부주의자 
    머레이 북친 (Murray Bookchin 1921~2006))은 말했다.

    “여러 혁명 그룹들을 조정(調整)할 필요는 있다. 
    그렇다고 
    [위로부터의 강제 + 무턱대고 복종(mindless obedience)]은 안된다.”

    [이재명 개인숭배] 에 대해,
    한국 좌파 온라인 매체가 함께 소개한
    어느 교수의 견해도 썩 좋지 않았다.

    ”당원권 강화가 곧 정당 민주주의는 아니다. 
    당원이 투표로 결정하면 그게 [당심]인가?“
       - 참여연대, 오마이뉴스. 슬로우뉴스  (2024/07/01)

    ■ 《진보》는 죽었다

    한국 좌파는 이미 [진보]란 점에서 죽었다. 
    그들은 타락한 기득권이다.

    [진짜 진보]로 환생하고 싶으면, 
    [이재명 좌파 파시즘] 을 
    [진보]의 이름으로 축출하라!

    자유인들은 더 두고 볼 것, 없다. 
    저들은 위헌(違憲)으로 치닫는다. 
    [민주당 해산 국민청원]에 박차를 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