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지낸 박범계 막말 … 판사 때 갑질깨나 했을 듯'민심' 받든다고? … 민심이 틀릴 수도 있는데링컨 때 미국 민주당도 [노예제 존속] 민심 따르다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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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의 노망과 '초선'의 소신>
- ▲ 초선 김재섭의원의 정치행보가 심상치 않다. 소신 있는 행동과 결단이 다선의원 저리가라다. 청년정치인의 미래가 주목된다.ⓒ
지난 4일 민주당 주도의 범야권이 재석의원 188명 중 186명 찬성으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시킨 뒤<순직해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하여 통과시켰다.이 과정에서박범계 민주당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국회선진화법 위반이야. (여당 의원들) 콩밥 먹으라 그래”라며 막말을 쏟아냈다.이 여파로 5일로 예정됐던<22대 국회 개원식>도 무산됐다.후진 국회가<국회선진화법>에 농락 당하는 꼴이다.이날 국회 본회의에 국민의힘에서는4선 안철수 의원과 초선 김재섭 의원이 참석하여 각각 찬성·반대 표를 던졌다.당초 이 법안 찬성 의사를 밝혔던김재섭 의원은 반대표를 던진 후,“필리버스터 과정에서 주진우 의원 등의 토론을 듣고 자신의 당초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젊은 피의 힘이고 소신이다.“민심을 받들기 위해서” 찬성했다는안철수 의원의 주장은,4선의원의 노망 과 초선의원 김재섭의 소신을 보는 느낌을 들게 한다.개인의 소신보다 당의 방침이 우선인 게정당정치의 기본이다.안철수 의원의 행동은최소한 힘겹게 필리버스터 투쟁을 이어간 동료 의원들의 안간힘에 재를 뿌린 꼴이다.당 내부에서 “안철수는 당을 떠나라” 는비판의 소리가 나오는 게 당연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