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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휘자·음악코치 육성"…국립오페라단 마스터클래스 연다

입력 2022-08-30 14:15 수정 2022-08-30 14:20

▲ 국립오페라단은 오페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2 오페라 지휘 및 음악코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은 오페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2 오페라 지휘 및 음악코치 마스터클래스'(이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한 마스터클래스는 해외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오페라 전문 지휘자·음악코치를 꿈꾸고 있는 국내 젊은 음악가들에게 전문적 소양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지휘자 과정 5~7인, 음악코치 과정 3인에게는 10월 4~7일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4일간 오페라 '팔리아치' 전곡과 '라 보엠' 중 3막을 과제곡으로 받아 그룹레슨으로 진행된다. 

아리아·중창을 중심으로 피아노 반주에 성악가와 호흡을 맞춰보며 지휘법, 곡 해석 등 전문가와 음악에 대한 토론도 나눌 예정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지역순회공연에서 지휘, 부지휘, 반주 등에 우선적으로 기용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현재 샌안토니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재직 중인 지휘자 세바스티안 랑 레싱이 맡는다. 그는 2018년 '마농'을 시작으로 '윌리엄 텔', '피델리오', '삼손과 데릴라', '라 트라비아타', '호프만의 이야기' 등 국립오페라단과 오랜 인연을 맺어 왔다.

마스터클래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국립오페라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공연실황·리허설 영상파일의 링크와 함께 '신청하기'란에 업로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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