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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6인6색 포스터 '매혹 비주얼'

입력 2022-01-17 09:11 | 수정 2022-01-17 11:00

▲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캐릭터 포스터.ⓒ쇼노트

창작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이하 '더 테일')의 6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 속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어두운 존의 하숙집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녹아내린 촛불이 방을 밝히고, 방 안 가득한 책들이 작가 지망생인 존의 창작에 대한 열망을 보여준다.

'더 테일'은 1819년 4월 1일 영국 런던에서 미스터리한 경로로 발간된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둘러싸고 불붙었던 조지 고든 바이런과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저작권 논쟁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뱀파이어 테일·을 직접 썼지만 그 위에 정작 자신의 이름은 새기지 못한 '존' 역의 최석진·현석준·홍승안은 일렁이는 촛불 사이에서 고독하고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의사였던 동시에 작가를 꿈꾸던 건실한 청년이었지만 작가로서의 이름마저 잃어버리며 절망에 빠진 모습을 표현했다.

시인이자 런던 사교계 유명인사인 '바이런'과 소설 속 뱀파이어 '루스벤' 역의 주민진·박정원·손유동은 서늘하고 무심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지적인 카리스마로 당대의 이슈메이커였던 바이런과 사람을 매혹하는 뱀파이어 루스벤의 매력을 한 장의  포스터로 느낄 수 있다.

뮤지컬 '더 테일'은 3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19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멜론티켓, 쇼노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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