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관계자·방문자 등 40여 명 '음성', 지역 기자들 결과 대기 중… 이언주, 확진자 접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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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예비후보. ⓒ정상윤 기자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방문자 2명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언주 예비후보는 확진자들과 직접 접촉하지 않았다고 한다.13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 사이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어느 빌딩에 입주한 이언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또 다른 확진자 B씨는 이달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이언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역학조사 결과 A씨는 확진된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이고, B씨는 A씨와 동선이 겹쳤다. 이에 따라 이언주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4명 및 방문자 40여 명이 우한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다만 지난 5일 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았던 언론사 기자 등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이 예비후보 캠프 측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사무실에 대해 방역 조치를 취하고, 방문자도 최소화하고 있다.한편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 사이,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에서 상담 받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