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족 뮤지컬 '신비로운 여신수업' 공연 장면.ⓒ세종문화회관
    ▲ 가족 뮤지컬 '신비로운 여신수업' 공연 장면.ⓒ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천원의 행복 시즌2-온쉼표'를 통해 실감형 가족 뮤지컬 '신비로운 여신수업'을 오는 24일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2007년에 시작한 '천원의 행복 시즌2-온쉼표'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신비로운 여신수업'은 제주 산방덕이 설화를 모티브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발했다.
  • ▲ 가족 뮤지컬 '신비로운 여신수업' 포스터.ⓒ세종문화회관
    ▲ 가족 뮤지컬 '신비로운 여신수업'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어린 시절 알 수 없는 이유로 걷지 못해 하루 종일 작은 방에서 외롭게 일상을 보내는 설하가 어느 날 상상 속에서 여신들이 사는 아름다운 세상에 도착해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설하가 만나는 다양한 여신들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환상적인 줄거리로 재해석 한 산방덕이 설화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공연은 홀로그램, 미디어 파사드 같은 영상기술 활용해 제주의 풍경, 여신들의 세상 등 무대 위에 실감나게 구현한다. 플라잉 퍼포먼스, 환상적인 씨르 휠 서커스, 아름다운 인라인 슬라럼, 대형 일루전 매직 등이 어우러져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신비로운 여신수업' 온쉼표 공연 관람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100% 온라인 예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