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진행, 공연 종료일 3월 1일까지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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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환상동화' 공연 장면(육현욱·장지후·강하늘).ⓒ스토리피
2013년 이후 6년 만에 귀환한 연극 '환상동화'가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16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는 '환상동화' 티켓은 2월 18일부터 폐막날인 3월 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환상동화'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세 명의 사랑광대·전쟁광대·예술광대가 등장해 음악가 '한스'와 무용수 '마리'를 주인공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된다. 전쟁 같은 현실이지만 사랑과 예술이 있어 나아갈 수 있고, 우리의 삶은 전쟁·사랑·예술이 모두 깃들어 순환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뮤지컬 '신과 함께', '신흥무관학교', '젠틀맨스 가이드'를 연출한 김동연이 작·연출한 작품으로 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2003년 변방연극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대학로에 정식 공연으로 올라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무용, 마임, 마술, 음악, 노래 등의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환상동화'는 110분의 시간을 꽉 채운 공연으로 완성됐다는 호평을 받으며 현재 인터파크 관객 평점 9.3%를 기록하고 있다.'사랑광대' 역에 강하늘·송광일, '전쟁광대' 장지후·기세중, '예술광대' 원종환·육현욱, '한스' 박규원·최정헌·백동현, '마리' 역은 한소빈·윤문선이 출연한다.연극 '환상동화'는 3월 1일까지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