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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끝나고 시원한 '요트대회'가 온다

해사개방, 군복체험, 스탬프 투어, 군함견학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열려

입력 2016-04-28 13:39 | 수정 2016-04-29 10:35

▲ 2015년 제18회 전국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해군 제공

해군이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를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된다.

초·중·고교생 팀과 일반인 팀 등 190여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인승·2인승 요트, 윈드서핑 등 총 11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해군은 이번 대회를 관람하러 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대회장소 한 편에 부스를 마련해 즉석 사진 촬영, 군함견학, 해양스포츠 장비 전시, 군복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해군사관학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는 방문객들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학교 내의 충무공 이순신 동상, 거북선, 안중근 유묵비 등 주요 역사‧안보 명소를 둘러보고 지정 장소에서 스탬프(인증 도장)를 다 받아오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무인수상정 경연 및 모형선 설계·제작 대회,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군함·요트 그리기 사생대회가 열린다.

해군 사관학교는 30일 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교를 매일 개방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출입신청 없이 셔틀버스와 개인차량을 이용해 출입할 수 있다고 한다.

해군 관계자는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는 1996년도에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국내 최대규모의 요트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지금까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에도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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