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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서 군대리아까지‥軍 먹거리 역사 담은 '국방 TV' 호평

2015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군 밥상에 얽힌 다양한 시각 보여줘…

입력 2016-05-02 14:54 | 수정 2016-05-02 16:14

▲ KFN 스페셜 '국군의 밥상' 예고 영상 장면. ⓒ국방 TV 캡쳐

국방부는 2016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국방TV '국군의 밥상'이 뉴미디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군의 밥상'을 연출한 이상신PD가 방송통신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5년 10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한 바 있다.

국방 TV KFN스페셜 '국군의 밥상'은 전쟁에서 강인한 전투력과 병사들의 생존을 보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軍의 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국군의 밥상'은 삼국시대 전투식량의 효시였던 북어와 미숫가루에서 주먹밥, 현재는 '군데리아'에서 즉석요리가 가능한 전투식량까지 軍 밥상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이밖에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밥상의 조건 등 대한민국 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특히 군 복부시절 밥에 얽힌 개인의 경험담과 추억을 비롯해 아들 같은 군 장병들을 위해 밥상을 연구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프로그램에 녹여 내 호평을 받았다.

'국군의 밥상'은 수상을 기념해 5월 2일 오후 11시와 5월 5일 오후 1시 국방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도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전년도 프로그램 중 창의적이고 우수한 방송프로그램을 선정해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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