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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전반기 장관급 인사 단행‥해군차장 교체

해군참모차장에 현 해군교육사령관 정진섭 중장 발탁

입력 2016-04-22 16:28 | 수정 2016-04-22 17:44

▲ 해군참모차장에 임명된 정진섭(55) 해군중장. ⓒ국방부 제공

軍이 올해 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단행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인사 결과 차기 해군참모차장에 현 해군교육사령관 정진섭(55) 해군중장이 임명됐다.

차기 해군참모차장으로 지목된 정진섭 해군중장은 해사 37기로 해군본부 정보작전 지원참모부장, 제2함대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 2처장을 지낸 바 있다.

군은 또 해군교육사령관에 현 해군사관학교장 김판규 해군중장을, 해군사관학교장에는 현 참모차장 이범림 해군중장을 임명했다. 이밖에도 김운용·이종섭 육군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키고 군단장에 임명했다. 소장으로 진급하는 인원은 육군 11명, 해군 1명, 해병 1명 등 총 13명이다.

군 당국은 "금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다"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군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진 정예 강군 육성을 위해 군사대비태세와 군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 군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하며 선․후배․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자를 우선적으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엄정한 군 기강과 지휘권이 확립된 가운데 강한 정신무장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며 "군이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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