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고 초중고 대학교, 군대까지 나온 수원장안 아들" 강조
  • ▲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뉴데일리
    ▲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뉴데일리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경기도 장안구 수원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과 국회 정론관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갑 출마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오늘이 사라졌다. 잃어버린 오늘의 정치를 회복해 오늘이 행복해지는 세상, 장안에서 시작하겠다"며 '일등장안'의 슬로건을 내세웠다. 일등장안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등굣길이 행복하고 장사가 더 잘되고 안전한 도시' 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그는 수원 장안구 출마 선택 이유에 대해 "이곳은 김상민이 태어나고 초중고 대학교, 군대까지 나온 곳"이라며 "김상민은 장안의 아들이며 장안의 끊을 수 없는 핏줄"이라고 설명했다. 

    수원갑의 현안에 대해서는 "수원 정치1번지, 교육 경제 1번지였던 장안구가 낡은 정치의 틀 속에 정체되어져 있다"고 진단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교육 1번지 장안구 만들기 ▲새로운 경제벨트 만들기 ▲지역 숙원사업 인덕원-북수원 복선전철 완공 등이다. 

    김상민 의원은 지난 예결위 활동을 통해 인덕원-북수원 복선전철사업 등 경기도 및 수원 장안 숙원사업들이 2016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 바 있다. 지역숙원사업 중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 총163억(45억 증액)을 비롯한 지역예산을 총 370.32억 통과시키는 성과를 냈고,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조원고 체육관 16억 2600만원, 동신초 다목적문화공간 3억5300만원을 확보했다고 김 의원은 부연했다. 

    김상민 의원은 끝으로 "국민이 바라는 정치, 오늘의 행복을 회복하고 일등장안 만드는 출발을 장안에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상민 의원 프로필 > 


    ■ 1973년 수원 출생
    ■ 세류초등학교 (44회)
    ■ 이목중학교 (1회)
    ■ 수성고등학교 (35회)
    ■ 아주대학교 사학과 (제18대 총학생회장)
    ■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제20대 수원지구 총순장
    ■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정무위원회)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5)
    ■ 국회의원 연구단체 청년플랜 2.0 공동대표
    ■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
    ■ 정조대왕문화진흥원 고문
    ■ 2014년 새누리당 당대표 선거 출마 (후보 9명 중 6위 - 대의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