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원장 김영택) 제20기 원우 30명은 최근 중국 항저우(抗州)의 청나라 우정국과 서호, 상하이(上海)의 동방명주 역사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중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현지학습을 했다.<사진 제공, 대구가톨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