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관계자 "두 결승 진출자, 시청자들에게 보답하는 자리"
  • ▲ '슈퍼스타K6' 결승에 진출한 김필과 곽진언.ⓒMnet
    ▲ '슈퍼스타K6' 결승에 진출한 김필과 곽진언.ⓒMnet

    케이블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의 결승 진출자인 곽진언(23)과 김필(28)이 오는 16일 작은 콘서트를 연다. 

    곽진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김필은 같은 날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각각 공연을 진행한다. 

    Mnet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곽진언과 김필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직접 노래로 보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진언과 김필의 '슈퍼스타K6' 결승전은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