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1일 오후 4시에서 20일 오후 4시로 앞당겨…경기장 보수공사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7라운드 경남FC와 상주 상무의 경기 일정을 당초 21일 오후 4시에서 20일 오후 4시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경남의 홈 경기로 열리는 이 경기는 창원축구센터의 시설 보수 문제로 변경됐다. 장소는 동일하며 21일에서 하루 앞당긴 20일 오후 4시 경남과 상주의 27라운드 K리그 클래식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