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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3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조윤선 신임 정무수석. ⓒ 뉴데일리
    ▲ 지난 23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조윤선 신임 정무수석. ⓒ 뉴데일리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에 신동철 국민소통비서관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조윤선 신임 정무수석과 함께 국회와 소통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신동철 비서관이 정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전임 주광덕 정무비서관은 6.4 지방선거를 끝으로 청와대의 사의를 표명해 한동안 공석이었다.
    이 관계자는 “후임 국민소통비서관 인사는 아직 결정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