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쓰레기 잡탕들아!

<류근일 촌평>

                           총리지명은 지들이 해놓고

박근헤 정권과 새누리 패거리는 웃기는 것들이다.

누가 총리 시켜달라 했나?
돌아서서 가는 사람 지들이 불러놓고
이제 와서 세불리하니까,
뭐 자진 사퇴하라고?

아, 정히 그렇다면,
지들 손으로 목아지 뎅겅 자를 일이지...
왜 자진(自盡)하라고 해?
얌체 같은 것들...

문창극 주필,
글쟁이 성깔 뒀다 뭣 하겠소?
정치한다는 것들 특히 새누리 웰빙족속들
끝까지 애 좀 먹여주시구려.

새누리 쓰레기들은,
이제부턴 미련없이 쓸어버려야겠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러다가 좌파 득세하면 어떡하느냐고?
그게 바로,
새누리 쓰레기들이 즐겨 써온 공갈협박의 단골메뉴였습니다.

하지만,
빈대 한 마리 잡기 위해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수가 있어,
이 쓰레기 잡탕들아.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