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이 잉글랜드 루니와 스터리지의 합작골을 예측했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왕의 D조 예선 첫 경기에서 1-2로 졌다.

    박지성 SBS 방송위원은 잉글랜드 이탈리아 경기 직전 핵심을 짚어주는 SBS만의 특별 코너 '박지성의 집중분석 때문에!'에서 잉글랜드의 키 플레이어로 원톱 스트라이커 대니얼 스터리지를 꼽았다.

    박지성은 "스터리지는 욕심이 많은 선수다. 개인적인 스타일의 축구를 좋아하는 선수"라며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왼쪽 날개 웨인 루니와 얼마나 호흡을 맞추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지성의 예측은 적중했다. 이날 잉글랜드 이탈리아 전에서 전반 37분 루니(30, 잉글랜드)가 내준 패스를 대니얼 스터리지가 골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든 것. 

    '잉글랜드 이탈리아 전' 박지성 해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해설 잉글랜드 이탈리아 전은 적중했네", "박지성과 이영표 예언 대결 흥미진진", "박지성 해설 앞으로 활약 기대된다", "오늘은 어떤 예측을 내놓을까?", "박지성 해설 SBS 신의 한 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박지성 해설, 사진=SBS '박지성의 집중분석 때문에!'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