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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내 두엄마(신엄마·김엄마)가 핵심 신도?

입력 2014-06-11 09:11 수정 2015-06-12 14:29


유병언 부자 검거에 애를 먹고 있는 경찰이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두엄마'를 먼저 체포하기로 결정했다.

'엄마'는 구원파 내 여성신도를 일컫는 말. 이중 '신엄마'와 '김엄마'는 구원패 내 영향력이 막강한 인물들로 알려졌다.

11일 오전 4시 반경 금수원 인근에 기동중대 병력을 대기시킨 경찰은 오전 8시 구원파 측이 봉쇄를 풀자, 즉각 기동중대와 정보형사들을 내부로 투입했다.

정보형사들은 '두엄마'의 위치 파악은 물론, 구원파 신도들이 '무력 시위'를 벌일시 이를 촬영해 수사 자료로 활용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금수원은 축구장 28개 크기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23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금수원 부지에는 기차와 전철 수십대가 있고 세모그룹의 한강유람선과 엔젤호도 전시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헬기를 동원해 상공에서 '두엄마'의 위치 및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체포 작전에는 '탐지견'까지 동원, 야산으로 둘러싼 금수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본 언론사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다음의 통합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1. 구원파가 오대양사건과 관련 있다는 보도에 대하여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은 1987년과 1989년 그리고 1991년 검경의 3차례 집중적인 수사를 통해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관련이 없음을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2.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의 유병언 전 회장 지위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유족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교주도 총수도 아니며, 유병언 전 회장은 1970년대 극동방송국 선교사들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은 사실은 있으나, 목회 활동을 한 사실은 없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평신도들의 모임으로 목사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3.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의 5공화국 유착설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과 기독교복음침례회는, 5공화국 및 전두환 전 대통령, 전경환씨 등과 유착관계가 없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이를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4. 유병언 전 회장의 50억 골프채 로비설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이 사돈을 동원하여 50억 상당의 골프채로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지난 10월 검찰은 "해당 로비설은 사실이 아니고 세모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회생했다"고 확인해 줬습니다.

5. 유병언 전 회장의 개인 신상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해외 망명이나 밀항을 시도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유 전 회장은 세월호 실소유주가 아니며 2,400억 재산의 상당부분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영농조합 소유"라고 밝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언론사에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법의 판단을 기다리지 않고, 사건을 여론재판으로 끌어간 세월호 사고 관련 보도 행태를 돌아보고, 법치주의 국가로서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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