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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져도 보수우파가 이기는 法全 학생 인구의 약40%를 관장하는 서울 및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反대한민국적 성향 좌파 후보의 당선을 저지하면 보수 우파는 이긴 게 된다.
趙甲濟6월4일 지방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더라도
全 학생 인구의 약 40%를 관장하는 서울 및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反대한민국적 성향 좌파 후보의 당선을 저지하면
보수 우파는 이긴 게 된다.
반대로 새누리당이 大勝(대승)하더라도
서울 및 경기도 교육감에 좌파를 당선시키면 보수 우파는 진 게 된다.
헌법정신이 사느냐 죽느냐,
학생들의 영혼을 지키느냐 팔아넘기느냐의 결전이다.
시장 군수 선거는 행정 선거이지만
교육감 선거는 가치관과 정체성을 가르는 선거이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