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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기초연금 무산시켜 선거에 이용"

"어르신 복지정책 실행 물거품 만들려고 지적...민주당 정략적 이득은 무엇?"

한민철 인턴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4-03-11 15:57 | 수정 2014-03-11 16:38

▲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뉴데일리DB

새누리당은
기초연금 법안에 반대하는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
"어르신 복지정책 실행을 물거품으로 만듦으로써
6·4 지방선거에서 호재로 삼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11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는 민주당이라는 거대야당이 반대하면 어떤 법안도 통과시킬 수 없다"며
"어르신 복지정책 실행을 물거품으로 만들려는 민주당의 의도가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윤 수석부대표는
"최근 민주당이 기초연금법 반대를 위해
[조금 드리려고 거짓말 한 새누리당-많이 드리려고 싸우고 있는 민주당]이라는 현수막을 만들었다"며 "합의점을 찾자면서 뒤에서는 갈등 조장-싸울 궁리만 하는 게 역시 민주당스럽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은 빨리 오늘 이 현수막을 걷어내려야 한다"며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기만신당이 되지 않으려면
기초연금법 처리 등 민생현안에 있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뉴데일리 한민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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